미스코리아 가 선망의 대상였을 예전엔.. 딸의 이름은 『진.선.미』식으로 매김하여
이름을 지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중에 최진아란 사람이 있는데, 언젠가 부산 동부경찰서 게시판에
2009년 12월 19일자로 올려진 최선아 란 사람의 이름을 보곤...
어쩌면.. 어쩌면.. 최진아란 사람도 그 아래 여동생이 있는데... 그럴지도 모르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최진아와 Ryu란 닉을 쓰는 사람 간의 일을 알고 있거나, 알고 있었던 분들은 또 다시
과거 집착이니 뭐니 하겠습니다만..
제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과거는 이미 흘러갔습니다.
지금 제게 남은 거라곤.. 생시같지도 않은 아련한 현실만이 덩그러니 남아 있습니다.
물론 최진아란 여자는.. 결혼을 하였지요..!!
아마 딸 하나를 두었을 겁니다.
여전히 맘으로야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최근 제 주변에 좀 요상한 일이 생겼어요.
범일 4동에서 부터 시작되었는데... 저희 가족이 사는 집의 윗층에서
자꾸만 최진아의 목소리가 ... 들린답니다.
환청인가 해서 스스로 의심도 해보았습니다만, 다른 곳을 가면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2009년 8월엔가... 최진아와 결혼했던 남자를 범일 4동 시장길에서 우연히 코 앞에서 보았습니다.
2009년 9월 중.말경 아마도 천안에서 보았음직한 두 분의 여성을 보았고, 중학생 쯤 되어 보이던
남동생도 최근에야 생각났는데... 언젠가 최진아와 두정공원 켠 골목으로 들어갔던 학생 같네요..!!
그래서 최진아의 가족인가 싶습니다.
『진.선.미』식으로 이름 중간자가 매김되었다면, 최진아의 여동생 이름은 최선아 겠지요..!!
최선아 氏~ 혹시 당신 언니인 최진아를 찾고 있진 않나요??
아마 이미 다섯달째 일겁니다.
역시 형상기억이 모잘라 그런지 몰라도, 지금 또 다시 본다면 알아는 볼까 모르겠지만
이제껏 범일 4동을 일곱번을 갔었는데... 또 갈까요??
가서 누굴 보거나, 누굴 만나거나 하건 말건 죽 치고 앉아 있어 볼까요??
제가 요즘 진아땜에 많이 아파요...!!
본건 없지만 제 귀에 들려오는 소리는 분명 진아랍니다.
혹 이 글을 보신 후 절대 과거 최진아와 결혼했던 남자의 부모에게 갈 생각 마세요~!!
거기서 부터 시작되었으니까...말입니다.
하얀나라 세탁소위, 수석단과학원 입구 맞은편 적벽돌 건물 3층에 임순ㅊ&윤정ㅇ부부가 살았는데
그 건물 2층에 저희 가족이 살고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