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무슨 봉사활동학생인줄 아나보군요^^
간호사도 물리치료사도 같은 사람입니다.
퇴근시간 맞춰서 퇴근하고 싶어하지요
그런데 다른날도 아닌 토요일에 글쓰신 환자분처럼 늦게와서
퇴근시간이 미뤄지면 화나겠죠
그래도 물리치료사께서 글쓰신거 보니 잘 대해주셨다는데
왜 이런글까지 쓰셨을까 궁금하네요..
다른분들도 저 환자분처럼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희 퇴근시간 맞춰가고 싶고 밥도 체하지 않게 잘좀 먹어봤으면 좋겠어요~
특히 면종류 시킨날 환자가 뻔히 점심시간인거 알면서도
점심시간엔 환자 없는거 알고 일부러 오면 면 다 불고 정말 짜증납니다
그래도 웃으면서 네 오셨어요 이러기 싫지만 어쩝니까 아프다는데... 제 직업인데.......
거기 병원에서는 두시전에 오라고 했으면 그 전에 맞춰서 갔어야됐잖아요
왜 서로 얼굴 붉힐일 만드십니까.....
저희도 토요일날 두시까지 진료끝나는데 12시에 전화와서는
거기 두시까지죠? 자기집이 멀어서 두시 십분에 도착할거같은데
기다려주면안되요? 이러길래 황당.......... 환자가 아픈데 기다려주는게 간호사 할일
아니에요? 꼭 기다려주세요 금방갈게요. ㅡㅡ 정말 어이상실...
도착하는 시간이 두시십분 그거 기다린다쳐도 진료시간과 뒷정리 따지면
우리퇴근은 세시에 하란건지...ㅋㅋㅋ
아플때 병원이 문닫으면 응급실가세요 응급실!!!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