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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톡커님들

ㅜㅜ |2010.02.25 15:32
조회 134 |추천 0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정말모르겠어요

ㅜㅜ

맨날 맨날 읽기만하다...맘이좋지않아..톡커님들 지혜좀빌려주세요

다 제가 잘못한거거든요...

어떻게 하면 사랑하는 울남편 맘이풀어질지 지혜좀요???

 

전결혼한지5년되어가구요 결혼함과 동시에 바로 어머니랑 살고있습니다.지금은 개구쟁이아들도하나있구요 맞벌이중입니다...애는 어머니가봐주시구요

제욕심이 너무 과했나봐요

남편은 술담배하지않습니다..집에오면 요즘들어 힘들어하는 절위해 설겆이까지 도와줄정도루 자상하고요..아이랑도 잘놀아줍니다.

이번에 새로출시된 폰하나을 구입을했는데요

거기에 새로운기능이 너무많은가봐요

집에오면 할일다하고 폰가지고 겜도하고 또 이것저것....

근데 전..게임하는걸 많이좋아하지않아서...오랫동안못하게하거든요

남편이 화가난  그날도 설겆이까지 다해주고 가습기 청소랑 이불까지 정리다해주고

폰가지고 한시간정도 시간보낸걸가지고 막..제가 또 모라고했어요ㅜㅜ

이일로 조금다퉜는데 이사람이 그동안 자기가해온게 아무쓸모없다고 느낀다는겁니다.

모라고해야할지...암튼 참 묘한맘인데

저한테 서운하기도 또 그동안 자기가 살아왔던 방식이 틀렸다고말하면서 이제달라질거라고하는데 솔직이 어떻게 많이 달라진다는건지 무섭기도하고ㅜㅜ

제가 아무리 당신 그동안 최고에 남편이었구 다정한 아빠였다고해도

별로 들으려하지않아요

우리 부부에 감정이 다표현되지않겠지만 모라고해야하나...이사람 그동안 너무잘해줬는데 헛(?)살았다고 생각할까봐맘이아프네요

제가 현명하지 못한아내라...남편맘을 너무 안좋게 만들어서...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남편한테 제가어떻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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