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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zone2(킬존2) - FPS 혹은 TPS에서 가장 중요한건 조작감!

폭주수리 |2010.02.25 19:56
조회 1,233 |추천 0

 

 

 

오래전..

Ps2로 발매되었던 킬존1의 후속작인 킬존2.

발매전부터 참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타이틀이었습니다.

일단은 일전에 많은 분들이 게임쇼에서 낚였던 그래픽적인 부분과 발매시기..

그리고 Ps3의 성능에 따른 당초 발표되었던 게임에 비해서 많은 다운그레이드가 되어서 발매..

뭐.. 여러가지로 낚존이라는 별명까지 붙었을 정도로.. 참으로 말이 많았던 타이틀이었죠.

한때 Xbox360의 헤일로 킬러라는 명칭까지 붙어졌었던 이 프랜차이즈 타이틀은..

어느샌가부터 참으로 많은 부분에서 까이기에 바쁜? 타이틀이 되어버렸습니다.

과연..

정말 이 오랜기간동안 개발되어 발매된 게임이.. 망작인지.. 혹은 명작인지..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통해서 말씀드릴까..합니다.

 

 

 (전작에 이어 여전히 킬존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제대로 표현해주는 그래픽!)

 

 

일단..

이 킬존2라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가장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면..

역시나 그래픽이 아닐까요? 많은 PS3 유저들 사이에서도 언차티드2가 발매되기 전에 PS3 혹은 콜손게임계의

최고의 그래픽왕좌는 킬존2의 자리라고 말을 하기도 했었으니까 말입니다.

역시나.. 명불허전이랄까요?

킬존2의 그래픽은 많은 사람들이 말하던 낚죤2의 이미지를 얼마나 벗어나고 싶었는지 절박하리만큼 보여주는 느낌입니다.

그만큼..

애초에 보여줬던 트레일러 무비에 버금가는?! 그래픽과 시각적 효과로 완전무장!을 한 상태로 발매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게임내의 물리엔진 또한 너무나도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나.. 특정 이벤트씬에서 더욱더 빛났던 물리엔진은 건물의 폭파장면.. 그리고 적들이 불에타는 장면..

여러가지 장면에서 너무나도 화려한?! 볼거리들을 나열합니다.

또한 게임중에서도 빛을 발휘하는 물리엔진은 적들의 움직임에서도 다양함을 보여줌으로써 플레이 하는 동안에..

유저들의 눈을 정화?!시켜주는 역활을 제대로 해줍니다.

PS3 진영의 정말.. 확실한 블록버스터급 독점타이틀답게.. 이번에야말로 헤일로킬러라는 명칭에 걸맞는 게임이

나왔다! 싶을만큼 눈으로 보이는 킬존의 첫 이미지는 상당한 수준입니다.

게다가 이제와서 탄생해버린 또 다른 라이벌작품이라고 볼 수 있는 Xbox360의 기어오브워시리즈에서 보여줬던 에픽의

뛰어난 언리얼엔진을 통해서 보여주는 거칠고 투박하지만 상당한 수준의 그래픽과 물리엔진을 킬존2만의 독자적인 느낌의

그래픽과 물리엔진으로 이정도 수준을 보여줬다는게 상당이 놀라울 뿐입니다.

 

 

 (이런 이벤트씬에서 보여주는 자연스러우면서도 뛰어난 그래픽은 확실히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과연 킬존2의 압도적인 그래픽에 걸맞게.. 이 게임이 가지고있는 게임성도 상당히 빛나는 수준인가?

만약 이런 질문을 필자에게 해온다면 필자는 상당히 많은 고민과 함께 많은 말들을 늘어놔야 할 것입니다.

뭐랄까요..

좋다!! 나쁘다!! 최고다!! 아니다!! 라는 단순명료한 단어들로 표현이 가능한 킬존2의 그래픽에 비해서..

게임성은 정말 할말이 많습니다.

첫번째로 킬존2가 가지고있는 게임성 중에서 초고의 장점이라고 한다면은 단연 돋보이는 AI 입니다.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적들과 대치하는 상황속에서 적들의 움직임이나 전투방식은 정말 플레이어가..

실제로 멀티플레이 속에서 플레이 하고있나? 라는 착을 들만큼 적들의 움직임이 상당히 유동적이며 넓은 맵들과 본인들이

가지고있는 다양한 무기들을 통해서 플레이어들을 많이 괴롭힙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내내 이러한 AI는 필자를 수많은 죽음의 문턱앞에 서게 만들어 주더군요..

나름.. 콘솔로 플레이하는 총질게임?!에 상당히 익숙해져있다고 자부하는 필자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상대하기가..

버거운 적들 덕분에 게임의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로 보자면 킬존2의 게임성은 정말 최고아닌가요? 라고 물으신다면..

또 다른 대답을 해주는게...인지상정...;;

바로 킬존2의 게임성에 대해서..

응?!

이라는 다소.. 의아한 실음이 나오게 만드는.. 부분이.. 바로 조작감입니다.

굳이 조작감이라는 부분을 게임성에 포함을 시킨 이유는 ..(뭐.. 리뷰어 맘 아니겠습니까?.......퍽퍽퍽!!!)

답답한 조작감 덕분에 굳이 적들의 AI가 빼어나지 않아도 상당히 적응하기가 힘든 인터페이스마저 가지고있는 게임이..

적들의AI마저 최근에 발매된 수많은 타이틀 중에서도 으뜸에 속하는 수준이니.. 환장할 노릇이라는거죠.

특히나 이번 킬존2의 조작감은 오히려 전작의 조작감보다 더욱더 형편없어 졌다는 느낌을 강하게 심어줬습니다.

오히려.. PS3의 패드보다 더욱더 FPS를 플레이하가 불편했던 듀얼쇼크2로도 다소 투박했지만 적응만 한다면야 충분히

금방 게임에 익숙해질 수 있었던 전작의 조작감에 반해 이번 킬존2의 조작감은 너무나도 답답할 지경입니다.

특히.. 게임내의 인터페이스적 부분은 정말 다른 여타 FPS게임들과의 차별화를 두기 위한 무리수?!였다고 봐 질만큼..

답답하게 나열해 놓은 느낌이 강합니다.

오히려.. 무난하게 나열해 놓았다면 더욱더 편리하고 쉽게 게임에 적응했을텐데..;

유저편의적 인터페이스에 대해서는 상당히 불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게임성에 대한 마지막 이야기를 하자면..

바로.. 레벨디자인입니다.

게임내의 레벨디자인은.. '이 좋은 그래픽기술력을 가지고 왜 이런식으로 밖에 표현 못했지?' 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이건.. 일전에 필자가 메탈기어솔리드4를 시작했을때 정말이지 시대를 흘러서 고퀄리티도 변해버린 메기솔의 그래픽에

반해서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변하지 않았던 뱀병장의 답답한 움직임에 탄식을 했던 느낌과 너무나도

흡사했다고 할까요?...

스테이지 구성이라던지.. 적들이 튀어나오는 순간이라던지.. 게임내의 난이도를 조정해주는 중요한 요소로써 결정적인 상황에서 아쉬움을 나타내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이 또한 메기솔4와 닮은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나 이건 지극히 필자 개인적으로 평가를 하자면 언차티드2를 먼저 플레이를 해보고 난뒤에 킬존2를 플레이 해서인지 더욱더 아쉬웠습니다.

두 게임 모두다 콘솔게임계의 최고의 그래픽을 자랑하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언차티드2는 그러한 볼륨이 큰 그래픽들 속에서도 빛나던 레벨디자인이 있었으나 킬존2는 음.. 좀.. 부족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이는 다른 경쟁 타이틀인 모던워페어2에 비해서도 많이 부족한것이 사실이죠.

 

 

 (이들이 바로 킬존2에서 활약하게될 주연배우?!들입니다. 나름.. 포스를 뿜어 주시지만........;;;;)

 

 

음..

그리고 킬존2에서 또 하나 아쉬운점이 있다면 바로 스토리입니다.

아... 이것 마저도 전작의 스토리에 비해서 많이 부족해졌습니다. 뛰어난 그래픽적인 발전에 비해서..

오히려 전작보다 퇴보한 부분이 여러가지로 많은것이 바로 이 킬존2의 현실입니다.

필자는 오히려 PS2 시절 킬존1을 플레이 할 당시가 정말 넋놓고 빠져들어서 더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으니까요..

(하지만 킬존2는 답답한 조작감 덕분인지 금방 손을 때놓고 있다.. 결국 매각해 버렸습니다. -_-;)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 킬존2도 자막한글화가 아주 충실?하게 이뤄져서 발매가 되었으나 이번 작품에선..

자막한글화가 유저들에게 선사해주는건 바로 중간 중간에 주인공들이 주고받는 잡담이 무슨 말일까? 하는 의문을

해결 해주는 역활?밖에 못해주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게임내에서 스토리가 차지하는 비중? 혹은 스토리텔링이 너무나도 빈곳이 많고 허술합니다.

그렇기 때문일까요.. 게임내의 주인공인 녀석들에게도 그다지 애착이 가지 않는것이 사실입니다.

오히려.. 적으로 등장하는 헬간의 병사들이 더욱더 정이갑니다. (멋있으니까요....^^)

 

 

 (정말.. 폭풍간지라는 표현은 이런분?에게 쓰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집니다 형님!!)

 

 

지금까지의 리뷰를 보면..

아.. 킬존2는 그래픽적인 부분에서만 뛰어나지 다른 부분에서는 정말 꽝!인 타이틀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실 수 있을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매각을 한 사실은.. 뭐.. 필자 개인과는 잘 맞지 않는 타이틀이었을 뿐이죠.)

킬존2에서 보여주는 뛰어난 그래픽과 마찬가지로 사운드효과 또한 경쟁작이라고 볼 수 있는 모던2와 비교했을 때도 전혀 뒤지지 않은 뛰어난 수준급 사운드효과를 보여줍니다.(계속해서 모던2를 킬존2의 경쟁작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그저 단순히 이 두 작품들이 같은 해에 출시되어 연말 GOTY시상부분에서 상당수 많은 부분에서 무딛혔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게임을 플레이 할 때 시작적인 효과와 청작적인 효과 모두 만족할만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장면 속에서 눈으로 보여지는 시작적 효과 뿐이만아니라 시작적 효과 또한 뛰어납니다. 승리의 5.1채널!)

 

 

자..

마지막으로 킬존2가 이런 게임이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으며..

이 타이틀을 구매를 할까? 말까? 라는 고민속에서 이 리뷰를 보게될 분들에게 전해주는 킬존2의 장점!!

바로 멀티플레이입니다.

이번 킬존2의 멀티플레이적 요소는 오히려 싱글플레이보다 훨씬 다양한 재미를 유저들에게 선사합니다.

오히려 많은 콘솔유저들 사이에서는 경쟁작인 모던2보다 더 뛰어나다는 평들이 대부분일 정도니 말입니다.

특히나 최대32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 만큼 더욱더 전장다운 전장속에서 플레이 할 수 있죠.

(단, 킬존2는 PS3 독점작이라 Xbox360 유저들이 공감을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쉬운 예로 바로 기어워2 보다 기어워1의 멀티플레이가 더 재미있다! 라고 외쳤던 Xbox 유저들의 외침을 Ps유저들이 모르는 것 처럼요..)

 멀티플레이의 접속률이나.. 멀티플레이시 서버상태 또한 많이 쾌적한 편입니다.

ㄸ라서.. 콘솔용 FPS 혹은 TPS 타이틀을 구입하고 난 뒤에서 멀티플레이까지 모두 즐기는 유저들일 경우에는 킬존2를 꼭 플레이 하시기를 권장할 만큼 킬존2의 멀티플레에서 보장되는 재미는 상당합니다.

 

 

(인간적으로 PS3도 Xbox360처럼 유저 선택 인스톨! 기능을 지원해 달라!! 달라!!)

 

 

흠..

리뷰를 마쳐가는 즘에서 푸념을 하자면..

아.. 킬존2의 조작감 덕분에 매우 답답해 했던 필자는 바로 이 로딩에서도 많이 답답해 했습니다.

킬존2의 로딩은 그렇게 긴편도 아니지만 그렇게 짧은 편도 아닙니다. (정닿히?! 긴편이죠..)

따라서 이렇게 로딩장면이 나왔을때 심심하지 마라고 유저편의?!를 위해서 육측 센서를 통해서 화면흔들기?!라는

쓸대없는 부분을 사입입시켜놨는데.. 차라리 이런 작업을 진행하는 시간을 아껴서 그저 인스톨을 통해서 로딩을 줄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큽니다. 

 

 

 (사진 크기의 압박 만큼이나 간지 쩌는 포스를 킬존2 캐릭터모델링!...자..자네.. 혹시 샘피셔 아저씨 아는가?)

 

 

음...

리뷰를 마치면서.. 저렇게 폭풍간지를 내뿜는 킬존2의 캐릭터만큼이나 게임의 재미 또한 폭풍간지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얼마 소장하고 있지 않은 PS3 타이틀 속에서 킬존2 역시 제 방의 CD진열장 속에서 자리잡고 있었을 텐데..;;

킬존2가 절 버린것인지.. 제가 킬존2를 버린것이 참으로 판단하기 힘들지만..

필자의 주관적인 입장으로써는 그렇지 않아도 FPS를 플레이 하기 힘든 조작감의 듀얼쇼크3로 플레이 하는 킬존2가..

게임내의 조작감까지 정말 꽝이었으니..; 저는 이것을 버텨내면서 플레이하기가 참으로 괴로웠습니다.

만약이지만.. 정말.. 만약에 킬존2를 Xbox360 패드로 플레이 했다면 그나마 잘 참고 견뎌가며 플레이 했을텐데..

저는 정말 개인적으로 PS3패드로는 FPS를 플레이 하기가 너무나도 힘이드네요..ㅜ.ㅜ;

(덕분에.. 필자의 집에 진열되어있는 여타 멀티플랫폼으로 출시된 다양한 게임들의 대부분은 Xbox360 버젼의 타이틀로

이뤄져있네요..; 이거슨.. 소코의 전략적인?! 미친 소프트가격 또한 한몫 해줬습니다....-_-;)

여튼...

리뷰를 마쳐가는 과정에서 마저도 잡설이 꽤나 길었는데..

킬존2는 정말 돋보적인 장점을 많이 가지고있는 게임이면서도 불구하고 정말 기본적인 부분에서 아쉬움을 보이는..

참으로 아이러니한 작품입니다.

따라서 뛰어난 그래픽을 선호하는 유저, 밀리터리게임을 즐기는 유저, 혹은 싱글플레이 보다 멀티플레이를 중시하는 유저들이라면 킬존2는 소장 가지가 충분한 타이틀입니다. 게다가..PS3 유저들에게 이만한 독점 타이틀 정도는 소장해줘야 한다는? 어떤 값어치?정도는 충분히 해주는 타이틀이기도 합니다.

 

 

 (제임스 휴이 심판 이 개xx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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