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이여자애와 관계는 연인같은 친구사이입니다 그냥 여자친구대행 남자친구대행이죠
근데 제가 고백을 했고 거절당했습니다 지금 이관계가 좋은것 같다고요
이여자애가 전남자친구한테 뒷통수맞고 헤어진거라 남자친구사귀기는 싫다고 하더군요
근데 제가 3월달에 둘이서 여행가자고 한적이 있었는데 그말을 하면서 그때까지 좋은감정있으면
사귀자고 했는데 솔직히 이건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말이구요 뭐 차인거죠
여자애가 힘들고 할때 안아달라고 하면 안아주고 그럽니다...
그렇다고 여자애와 오랜친구사이도 아니고 많이 만난것도 아닙니다...한 4~5번...
그러다가 한번 사소한걸로 다투고 연락 끈자고 제가 먼저 했다가 다시 연락을 했습니다
그런데 서로 서먹서먹 해져갖고 이야기하다 여자애가 울면서 힘들다고 그만연락 하자고 하더군요
그렇게 몇일 연락 안하다가 다시 먼저 제가 연락 했습니다 근데 안받더군요 문자와 전화를
계속 씹습니다 그런데 엊그저께 전화를 받네요 근데 목소리가 완전 상태 안좋은 목소리라
무슨일 있냐고 하니 몸이 상당히 안좋답니다 오른팔마비에 목 담걸렸다고...
그리고 제가 밥은 먹었냐고 하니 먹었다고 하는데 이말을 믿을수 없는게 혼자사는애라
혼자 있으면 밥을 안챙겨 먹습니다 그래서 제가 밥대신 과일이나 빵으로 때운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결국엔 실토하더군요 밥안먹었다고...이 밥안먹은게 한끼 안먹은게 아니라 하루종일
안먹었다는거죠...그래서 제가 김밥 사갈께 하니
오지말랍니다 진짜로 오지말라고..진심이 느껴짐....
그리고는 혼자 내버려두라고 그러데요 그리고 다시 저녁에 전화했더니 괜찬다구 신경쓰지말라고..
그리곤 그다음부터 다시 또 연락 두절...문자 전화 다씹혀요...
이여자애...아프면 전화받고 안아프면 전화안받는건가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