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시작하는 형식으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21 되는 남자입니다.
전주에서 서식하고 있구요 음..
뭐랄까 요즘에 고민이(어쩜 고민이 아닐수도있구??)라고 해야할까요??
좀 머리가 어지럽고 복잡한 생각이 들어서 어디에 하소연할때도 없고..
여기에 나마 글을 남겨봐요.
저는 되게 어릴수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톡의 여러분들의 생각에 따라 알아서 생각을
해주세요.,
저는 되게 먹고 자고 놀고 편히 놀고 게임하는것 제가 익숙한 것만 하는걸 엄청 좋아합
니다.
그리고 길거리에 나가서 헌팅하는것을 좋아합니다.(정작 연앤 한번도 못해봤어요)
좋아하는 것만 하고싶고 싫어하는 건 하다가 도중에 조루증처럼 찍 싸버립니다..
뭐 열심히 해본건 없죠.. 제 성격이랑 안맞는 사람은 연락 아예 안해버리고.,
그리고 사람들 많이 있는곳에 있는걸 아주 좋아합니다. 혼자있다는 생각이 안들거든요
외로움 타는걸 무지 싫어합니다 ㅋ 어느 문득 생각이 들면 내가 왜이러고 있지 서러워
서 누구한테 고민을 털어 놀 사람이 없어서 울었습니다 많이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어리광 부리고 싶고 보호받고 싶고.. 꼭 안아줘서 날 편안하게..
혼자 있지 않게 . 뭐 이 이야기는 왜했지?..
이런 저런 많은 이유로 한 대학교 상담센터에 이런이야기를 했엇어요..
상담선생님은 묵묵히 이야기를 들어주시더니.. '현실회피'라 이야기 하셨습니다.
현실을 회피한다.. 갑자기 눈물이 나더군요 인정하기 싫은데. 그냥 눈물이 났습니다.
그냥 눈물이. 울었엇던걸로 기억해요 뭐때문지 울었는지 몰라도.. 그러다가 이야길 제
가 해보니.. 저의 정신연령..이 어리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그 순간부터 그것도 인정하기가 싫어졌습니다. 어어?? 이거슨?? 깨달음??
근데 이런말이 들더군요 자기가 봣을땐 아닌데 실질상 그것이 맞다고..
어린데 부정하는데 순간 전 어린걸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고민은 이겁니다.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어린 순간 인정할떄 전 봉사하면서 사람들과 교류를 하면서 사람을 제 기준에 맞추려는
게 아니라 내가 필요한 사람이 되자 란 말을 하면서 문득 대학교 게시판에 자원봉사
샛별 야간학교 란 광고를 보게되었습니다.
연락한뒤 받으러가는데 분위기가 훈훈하고 진짜 괜찮았습니다. 사람들도 다 착하신것
같고 다 존댓말 써주셔서 서로 존경하시는듯한 .. 아 여기 진짜 다니고 싶다란 생각이
좋게 들었습니다. 어우 여기 너무 괜찬타아~!!~!~! 놰 스타일이야 이렇게요
여기서 이대로 이렇게 쭉 길게 .. 외로움도 안타고 사람들도 많아서 말이죠
문뜩 이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대학교 졸업하면 취업도 하는데 바쁘고 영어 점수 토
익따느라 학원가에 다니느라 핏줄 쏟아내고 돈 투자 하느라.. 유학 가느라 토익점수 치
열해 하고.. 그렇게 열심히 살고 돈 많이 벌고.. 내 자신의 능력 그곳에 투자해서 성공해
야하는건지.. 소위 남들이 말하는 스펙남이라고 말해야하나요??
아 이생각만 하면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내 눈앞의 현실을 택해야하는건지.. 아님 자원봉사하는게 나은선택인지..
여러분들 의견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