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대학 하나붙었다가 휴학하고 반수해서 대학교간 신입생입니다
때는며칠전 새터를 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갓죠
간거까지는좋았습니다
제가 작년에 새터를한번경험은했거든요
근데이번에 (아 저는 공대로 교차지원을했습니다)
새터에서 뭐 다 같죠 술먹고 놀고 장기자랑하고 뭐 이런 ㅋㅋㅋㅋ
그건 좋은데 뭐 여자가 없는거 뭐이런거문제안됩니다 공대쓸때부터 각오했으니
제가말하고싶은것은 모든공대가 선배들이 후배들 기합주며 가오잡는거냐는 건데요
아 첫째날밤 어떤선배가 숙소주변 구보뛸테니 아침에깨우면 일어나라고 가오를잡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걱정했죠, 두번째날아침 아무일없이 잘지나갔습니다.그선배가 자느라 정신이없엇는지요,
하지만 문제의 셋째날새벽
다섯시부터 깨우더니, (아 저는 몇몇동기들과 고학번선배들과 술마시며 이야기를하고있엇죠)
"○○과 전원집합" 이러시며 새벽부터 숙소주변을 두바퀴나 돌고
모래사장에 나가서 엎드려뻗쳐도 하고 대가리도 박아보고
참나 꼭두새벽부터 별짓을다해봤습니다
어제오후집에도착해서죽어잇다가 방금부활해서 억울했던사연 쓰는데요
뭐 주변에 친구들이 거의다 공대인데 대부분 군대를가서 물어볼수도없구요
저희과만 이런건가요
아니면 모든공대가 이런건가요
정말억울해미치겠음
온몸에 알은다배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