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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이름을 바로 불러주십시오..

아이고참.. |2007.10.17 01:15
조회 297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것은 여기 쓰인 글 중에

환자보다 퇴근 시간을 더 중요시 한다는 글을 보고 화가 나서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상당수에 많은 분들이 물리치료사 들을 "언니" "아줌마" "아가씨" "저기요" "간호사"

심지어 야!! 라고 막말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이럴때 마다 참으로 속상합니다.

저희는 간호사도  간호원도 아줌마 아가씨도 아닙니다

물리치료실안에서는 환자분들을 치료하시는 분들은 모두 물리치료사 입니다.

3~4년을 대학교에서 힘들게 공부하고 국가고시를 봐 자격증을 딴 전문인입니다.

가끔씩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저희는 아가씨가 아니고 물리료사 입니다. 불편하신것이 있으시면 치료사 라고

 불러주세요.."

라고 하면 어이 없다는 듯이

" 간호사나 물리치료사나 같은거 아니예여? 그게 그거지모... 의사도 아니면서.."

이러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정말 맥이 빠집니다..

저희도 엄연한 전문인입니다. 간호사와 물리치료사는 분야가 다릅니다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으실때!! 제발!!! 저희에 이름을 불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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