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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백수로 되는거 인해...저한테연락안해요.조언좀...

BLACK MIND |2010.03.01 12:02
조회 469 |추천 0

 우리 올 2월에 알게되(챗팅) 친구사이에서 금새 남친이 사귀자고 해서...

거기서만났지만 조심해서...사이를두고 만났고요.. 그러다 앤이되었어요..

 물론 전 당분간 남친 만들  생각없는것을 그도 알았기에 ..

 저에게 사랑의 감정을 고백하기가 쉽지 않았더라하더군요,,.

근데 그감정을 숨킬수가 없다해서 그런데 저도 그가 저에게 하는 행동이 싫지않고,,

우리 그래서 시작했어요.. 그리고 넘 행복했구염 .

여러면이 잘맞아서 ~더 그랬더거같아여.

 넘 필름처럼 빨리 지나갔지만.

 

사실 옛날에 안그랬는데 30이 넘어가니 남자들 무섭더라구여..

오히려 나중에 만난 남자들로 제맘이 더 마니 아팠어요..

그래서 이번엔 정말 헤피엔딩으로 함께 끝까지 가고픈 사람만날려고..

했었는데.. 그도 전여친으로 마니 아파했었고..

왜 나의 행복은 아직 시작하면 안되는지...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우리 사귀게되고 서로 정말 보면 시간이 넘 화살처럼 썬살 같이 가소..

취향도 비슷하고 가면 갈 수롣ㄱ 너무 그를 사랑하게되었어요..

우리 그렇게 이쁘게 사랑하는데...

갑작스렇게 한꺼번에 그에게 많은일들이 생겼어요...

물론 그건 저때문이 아니죠..

저 만나기전에 자동차면허 연장하는거  깜빡해서 취소가되었더군요.

그 종이가 남친이 이사전 집으로 날라갔는데..몰랐다가..

겨룩구 주소불분명되서 지방에 있는 아버집으로 통지가서 매형에게 발각..

나중에 알게됨.. 그게 저만나구 나중에.. 할턴...

그러다가 차 갑자기 고장나서 주차되어있는상태로..

그래서 보험회사에 맡겨 150 만원 나오더여.. 보험사에서 해결한다니까. 패스

그리고 누나가  일하면서 피자집을 오픈했는데 일손이 딸려서 주말에가서 도와주고..

그래서 결국 우리 여행가기로한거 물거픔되고.....  이래저래...

 

근데더 대박인건 남친다니는 회사(공기업,,,)에서 입찰이 잘못되서...

책임을 져야하는 댓가로 미혼인 막내 제남친이 나가야한데여.

담주에 마무리 짔고요..

갑작스레 젤 큰 문젠인 백수가 될꺼란문제죠...

그걸로 남친 혼비백산에 패닉상태....

저에게 연락도 안하고.

전 속타구..

 

결국 답답한 저 그의집에 찾아가 서로울었어요.

그떄 남친이 속사정을 말하며...

이런자신이 넘 싫고 원래는 윗사람이 책임인데 자신이 힘이없어 다 받아한다는

사실에 더욱 실의감에 빠지고..................ㅠㅠ

저도 넘 아퍼서 울고...

저한테미얀하고 갑작스레 이렇게되니..

자기가 나쁜맘먹고 아예 연락하지 않을까도 했고....

하지만 헤어지긴 싫고.

지금이마당에 자기가 저한테 잘 해줄 자신이 없다는거죠..

언제까지 이럴지도모른느데.

저에게 아픔 주는게 그렇데요.

그래서 친구들한테도 조언을 받고했는데..

그냥 거짓말하면 자기 자손심이 허락지않고 그래서 저에게 실토 하더라구염,,

친구덜말은 서로나이가 있으니 (우리동갑 32) 그여자 보내주라.

다른친구는 이럴떄 아픔 겪으면 끝까지 갈꺼니 너가 좋으면 밀고나가라..

이런이야기였어요.. 두 친구의 공통점은 만난지 얼마안된거면 놔주란느거였고요..

그래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묻더군요..

 

전 사실 그가 훌훌털고 (아니라해도 겉으로라도 ) 저한테 걱정하지 말라고.

나 금방 일어선다고.그러니 오히려 저한테 불안한감을 주지말고..

자신을 믿으란 말을 기대했는데.

허우적 거리며 일어나질 못하네여...ㅠㅠ

그래서 다아프고 오히려 화까지 납니다...

이런 나약한사람 내가 좋아해도 기다려야하나?

그사람은 저한테 기대질않고회사사람들과는 술을 마시고...ㅠㅠ

전유령입니까? 왜아플때 나한테 기대지않을까?

아픔을 나누면 경감하는데..남자의 머리구조는 여자한테그러는거 자존심입니까?

 

아니 사실 이런일 생기기전에 지금 다니는 회사상사 땜에 스트레스받아서

이직 할 생각에 회사 알아보긴 했는데..

갈만한 회사나 이런 저런경우가 맞지않다고 했었거든여..

그러다 일이 터져서..이런상황이니 언제 다시 재취업할지 불안해해염.

ㅠㅠ 그전에도 P&G 다니고 지금 준공무원이고..

자기가모은돈으로 구리에집도사구..경제적관념도있는사람인데..

분명히 능력있는데

 

이사람 지금 이런상황에 갑작스레 여러사건이 일어나서.. 경황이 없는건가여?
자꾸 힘들다고 연락 받고 가기가 연락하겠다고 하는데 전 미칠꺼같아여.

그전엔 정말 넘 저나마니 와서 해복에 미칠지경인데..

이젠 저나기를 아무리봐도 아무런 연락도 없구..

(이일은 2/22 일 터지고........ 지금 그는 제연락아무것도 응하지않고

 문자하나 딸랑 어제새벽에 온거 "나힘들어-- 내가연락할꺠.....')

자기도 이제 행복해지려나 싶은데 왜이런지 모르겠다하구..

제말대루 첨에 니가 친구로만 지내자구할때 제말대루 지냈으면..

이런일도 허심탄하게 이야기하고 그럴텐데.. 그럴껄했나 이러구..ㅠㅠ

 

저  어찌해야하나여? 그냥 아무일 없는것처럼 마냥 기다려야해여?

아님 그냥 잊어요?

저답답한 젤싫어하는데.. 그냥 찾아가 얼굴보고 마지막으로 끝내여?

 

나한테 나 괜찮을꺼니까 좀만기달려 그이야기가 필요한데..

전 지금 힘들어도 기다리려고 했는데...

그사람 사랑하니까.. 반드시 일어나긴할테니까...

 오히려 그이가 아직도 방황하니..어째야하나여

 

저만약 이사람도 사랑이 아닌 다른이유로 헤어지면 ..

정말 앞으론 누굴 못만날꺼 같아여.

시간이 지나면 약이라하지만 아픔은 다시 겪기 싫어요..

차라리 혼자만의 외롬움이 나을듯,

그만큼 지금 매일 울고 힘듭니다.

그이가 어서  달려오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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