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지 꽤 되었는데 톡댔네요
친구한테 톡댔다고 아침에 문자받고
다음날 들어와봤는데
아직도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하루보내세요..
근데 그림은 정말 발로 그렷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참,
http://www.cyworld.com/bbinsang
이건죽어가는 제싸이구요.
그래도..그래도..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lonely_pain
이건 죽어가는 누나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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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아래쪽에.
가끔 올리긴하는데
이렇게 실화를 올리는건 두번째네요
저는 1월말에 갓제대한 민간인이 덜된 24살이에요
떄는 2월28일 오후3시20분경 인천행지하철이예요
어제 어김없이 혜화로 일하러 가는 길이였어요
동대문에서 갈아타는게 1-4 랑 3-1 이라서
오늘은 1-4칸을 탔어요 ㅋㅋ
근데 사람도 진짜 많았는데
맨끝자리에 앉아서 자는 여성분하나를 발견했어요
완전꽐라상태같았어요 다리도 쫙벌리고자고
그래서 좀 보기도 그렇고 하필 그 여자분 앞에만 사람이 안서있어서
제가 누가보지않게 막아주려고 앞에섰어요
정말이지 완전 취해서 자는거 같았네요
근데 계속가고있는데 키170쯤되보이는 애떄보이는애가 봉(지하철두꺼운봉)을
잡는거에요 속 제쪽으로 오니까 뭔가 싶어서 전 걍 옆으로 갔어요
근데 점점 여자분한테 다가가는거에요
그정도로 사람이 많진 않았는데 계속 다가가니까
이건 범죄의 현장이다 느꼈어요
그래서 딱 책보고 있어서가지고 게속 옆에서 지켜봤어요
시간이 많이 남아잇어서
동대문을 지나쳐도 게속 주시할생각이였어요 ㅋㅋ
점점 다가가더니,
무릎위에 있던 가방을 만지는듯싶었어요
그래서 소매치기면 , 게다가 어려보이는애가 소매치기를 한다면,
이건 공범이 이 주위에 있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주위를 둘러봤는데 공범같이 보이는 사람은 없었어요
(제가 눈치가 빨르고 상황판단이 좋아서요 - ㅋㅋㅋㅋ)
그래서 현장을 잡기위해서
좀더기달렸어요 ㅋㅋ 칼맞을지도 모르지만!!!!!!!!!!
근데 달랐네요
점점 다가가서 좀 적당히 잇고 옆할아버지도 자고잇엇기때문에
사람들의 사각을 노린거예요, 저는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서
계속 지켜봤기때문에 다보였지만요, 초범인거같았어요 ㅋㅋㅋ
그떄예요
자식이 여자분 짚업후드티안으로 손(못된손) 가고 있는거예요
갑자기 화가 나서
그자식 뒤통수를 한대 떄렸어요
진짜 세게말이죠 팍~~~~~~~~~~~~~~
"너 뭐하냐"
"죄송합니다 , 죄송합니다"
"아니 너 뭐하는거냐고"
"죄송합니다ㅠ"(급 울기세엿네요)
이래놓고 걍 자동문을 쳐다보는거예요
사람들 막 뭐지뭐지하는데
그녀석을 위해서도 저를 위해서도 쪽팔리니까
동묘앞역이 도착했던지라
"야이 씹x꺄 내려"
"죄송합니다"
"내리라고"
"...네"
내려서 화는 삼가하기로하고
몇살이냐 이것저것 물어봤네요
15살, 창신동사는 안경쓴중학생인데
내려서 걔가 연거푸 "죄송합니다 다시는 안그러겟습니다"
계속외치고, 자라나는 새싹을 더 때리고 경찰소 갈필요없겠구나 싶어서
그냥 집에 보내줬어요,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실화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인천행1-4문끝자리에서 자고계시던 여자분 , 조심하셔요 ㅋㅋ
그여자분 이거보고 알아차렸으면 좋겠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니스커트에 검정 스타킹, 토드백에 초록색 짚업후드티에 레이어드생각안나구
얼굴은 완전 푹숙인 상태라서 안보였구요 머리는 베이비펌하신거같았는데,
갈색으로 염색하셨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여자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성하세요
치한이하는짓이 무조건나쁜짓이지만
대낮에 , 너무 꽐라대서 주무셨네요 - _-;
저조차 가려주고싶었다구요 ! 큭큭
그럼 즐거운 , 새학기, 3월, 개강 되세요 ㅋㅋㅋ
그림이개쒯이죠?ㅋㅋ
그래도 사람 많았어요. 알아서들 생각하시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