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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PM사건을 본 27살 남자의 생각.

뷁27 |2010.03.01 22:08
조회 2,349 |추천 20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이냐..하는 것을 떠나서...

 

저는 2PM이라는 그룹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잘 알지도 못합니다.

 

팬분들이 올리신 사진들도 보고, 여러가지 웹에 올라온 글들도 많이 봤습니다.

 

방송에 캡쳐된 사진들은 제가 그 프로그램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뭐라 왈가왈부할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근데 팬레터를 버린 사진같은 경우는 좋게 보이질 않네요.

(물론 그 종이가방과 쓰레기봉투에 있는것이 팬레터라고 제가 확인해본바는 아니지만...)

 

제가 2PM멤버들에게 꾸짖고 싶은 말은 (형으로서..)

 

"예의를 좀 지켜줬으면 한다는 겁니다."

 

간담회 녹취내용을 들어보니, 박재범군은 그냥 박재범이라고 부르더군요.

 

전 그들의 나이를 잘 몰랐습니다.

 

근데 오늘 알아보니 박재범군이 가장 형이더군요.

 

최소한 몇년을 같이 지내오면서, 형이라 불렀을 것인데.(아닐수도 있지만..)

 

말할수없는사생활이 큰 문제가 된다고 해서 형을 형이 아닌 박재범이라고 칭하는 것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네요.

왜 이해하기 힘든가하면, 그러면서도 그들은 아직 박재범군을 사랑한다고 하니깐요..

 

모순의 극치라고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정말 좋은 형이고, 보고싶었다면서...

이번 활동이 끝나고 찾아가보지도 않았다는점도 조금 이상하구요.

그들이 돈이 없어서 못가는 것도 아닐테고...

회사에서도 재범군 마케팅으로 충분히 이용하면서...

시애틀에 다녀왔다면 더 좋은 마케팅자료가 될텐데...

정말 여러모로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아무쪼록 박재범군의 어머님이라는 분이 하신 말씀처럼...

박재범군이 용기내어 보란듯이 성공하길 바랍니다.

 

형으로써 박재범군을 응원하겠습니다.

추천수20
반대수0
베플오피엠 ㅗ|2010.03.01 22:10
이 글을 오피엠들이 봣으면해요ㅠㅠㅠ... 암튼.. 재범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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