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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와 2pm사태를 보고 써봅니다.

이건음모야 |2010.03.02 16:34
조회 413 |추천 1

사실 판에 처음 글을 써보네요. 적지 않은 나이에 연예인으로 글을 남겨보네요.

전 남자입니다. 10대나 20대 초반도 아니고,30가까운 20대 후반입니다.

사실 10점 만점에 10점이란 노래로 활동시에는 그냥 노래가 재밌어 몇번 들어보고 말았았어요 그러다가 온리유를 듣고 노래 참 좋다 해서 서서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구요

사실 전 재범의 팬도 아니었고 택연이란 멤버를 좋아했어요 목소리가 맘에 들었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2pm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한 aaa를 듣고 팬 아닌 팬이 되었습니다. 벨소리로 아직도 남아있구요. 아직 엠피에도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전 남자지만 무대 마지막에 재범군의 팔근육을 보고 멋지다를 남발했었어요.  그런데 그 앨범 활동 마무리때 재범군의 글이 화제가 되고. 오역의 문제로 억울하게 한국을 떠났지요. 전 좀 이상했습니다. 어찌 그리 회사에서 4일이란 시간만에 탈퇴를 시키고 바로 미국으로 떠나게 했는지. 옆집 동생이 그랬다해도 그렇게는 안했을겁니다.

더군다나 영어 좀 아는 사람들이 있다는 회사에서요. 전 생각했죠. 아 뭔가 미운털이 박혔나 보구나. 그래서 이렇게 회사에서도 금방 내보내는구나 별다른 대응책도 안서주고 말이죠. 그래도 저도 다른 팬분들처럼 돌아올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1:59pm 앨범이 나와서 하트비트로 성공을 거두었죠. 저는 더 희망을 가졌습니다. 이제 재범군만 들어오면 이보다 더 큰 인기를 얻겠구나라고요. 인터넷에서도 긍정적인 말들이 돌아다녔죠.

그런데 지난달인가 루머라고 생각하고 읽었던 영구탈퇴설이 사실이 되어버렸고.에매한 입장표현을 한 회사덕에 재범군에 대한 소문이 무성했습니다. 아쉬었습니다.그냥 재범군이 돌아오고 싶어는 하지만 무대에 설 용기가 나질 않는다고 하고 탈퇴를 하겠다 라고 말하고 회사도 정을 생각해 위약금 문제도 해결했다 라고 발표했으면 이정도까지 왔을까 생각듭니다. 팬들은 재범군의 탈퇴도 화가 나지만 그보다 재범군의 루머가 퍼지는게 더 화가났을겁니다.  그러다 간담회가 열리고 저도 녹취파일을 우연히 받아 듣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건 또 뭐지 했던건. 멤버들의 태도들이었죠 솔직히 팬들도 이미 화가난 상태로 간담회를 참석해서 멤버들도 기분이 좋지 않았겠지만. 그자리에 있는사람들은 그렇게 될수밖에 없었을꺼에요. 그리고 그 분들은 꼭 재범군만 원한게 아니라  다른 멤버가 그런 일을 겪고 탈퇴후 나갔었다면 그 멤버를 돌려달라고 보이콧도 하고 똑같이 했을겁니다. 그러니까 간담회 후에 팬싸이트들도 실망하고 문을 닫고 했겠죠? 솔직히 전 멤버들의 우정은 의심하지 않아요. 이런생각도 했어요. 그 큰 회사에서 간담회오면서 팬들이 흥분한 상태니 너희들도 동요하지말고 너희는 차분히 매너있게 답하라는 말을 안했을까? 그렇게 하겠다고 한후 일부러 막 나간거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팬들이 등지고 jyp에서도 이 팀은 이제 상업성이 떨어졌다 해체다 하고 놔주면, 멤버들이 뭉쳐서 재범군에게 들어오라고 연락하고 7명이서 그때는 이랬다 밝히고 다른 회사에서 활동을 하려고 일부러 욕먹으려 이러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물론 제 가상의 희망사항 시나리오지만요. 그렇게 놔둘 회사도 아닐꺼구요. 개인적으로 상처 받았을 재범군에게 한국이 꼭 그렇게 나쁜 사람만 있는건 아니고 응원해주는 팬들이 더 많다는 것만 알려졌으면 좋겠어요.그래도 mother land 인데 악감정이나 안생겼으면 좋겠어요. 한국이란 이름들으면 안좋은 기억보다 좋은기억이 먼저 떠오르는..그런...

이제 정말 그 형제애넘쳐 보이던 2pm은 볼수 없겠죠? 그게 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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