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오빠랑 연락하고 있는 애 예요
나이 밝히기 뭐하네요 이거;
이 오빠는 서든하다가 만났답니다
어린나이(?)에 FPS에 접하게 되서 열심히 하다가...하하....
처음에 전화를 했는데 너무 귀여운거에요 이사람
그리고 계속 연락하다가 호감있고 그랬었는데
어느날에 완전 대박이었죠
그 오빠가 부산사시는데 아빠가 뭐 하셔서 자기가 사장님이에요
그래가지고 출장을 가셨던 날인데
연락 되가지고 이야기 하는데
제가 애교가 좀 많거든요 그래서 오빠가 제가 애교부리는걸 되게 좋아해요
애교 부려보라구 그러길래 그냥 조~금 부렸더니
좀더 진한거 해보래요 그래서 그냥 전화뽀뽀 해줬는데
부산사투리로 "뭐하는데?" 이러길래 전화뽀뽀 한다니깐 좀더 진한거 하래서
"키스?"이러니깐 자기는 키스하면 덮친다면서 막 농담으로 그러는거에요
그러면서 그 오빠 목소리가 저음인데 영어로 "I love you" 이거 해주는데
완전 쓰러질뻔 했어요.........진짜 완전 멋있어요
거기에 오빠가 유학을 갔다와서 고등학교를 1년 늦게 졸업했는데
독일어로 사랑한다고도 해주고 그랬어요
그 날 후에 좀 바빴는지 연락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문자 조금밖에
못했는데 문자 조금도 며칠이지 잘 안되는거에요
전화를 해도 맨날 바쁜진 몰라도 연락도 안되구요
그렇게 거의 한달 넘게 지났는데 새벽에 거의 1시가 다 되서 집으로 전화가 온거에요
그래가지고 이야기 하다가 부산으로 놀러오면 자기가 재워준다구 그러면서
너 오면 맨날 놀자고그러고....되게 좋았어요
그래가지고 진짜 오랜만에 전화를 하구 끊었는데
또 연락이 끊긴거에요....................
이번에도 한달넘게 연락이 안되요
전화 해도 어쩔땐 그냥 끊어버릴때도 있고.........
진짜 이사람 맘을 모르겠어요 어린애 가지고 장난치는건지....
난 이사람 진짜 좋거든요
저 어째야 하는거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