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생활을 막 시작한 교포가 영어 발음
때문에 적지 않은 곤혹을 치르고 있었다.
워터를 "워러"라고 하지 않나, 컴퓨터를
"컴퓨러"하지 않나, 문제는 미국 사람이
그러는 것은 이해하겠는데 자기보다 조금
더 일찍 온 친구가 "배러리 배러리" 그러면서
혀를 굴리는데 그게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마치 촌놈이 서울말 쓰는 것처럼 지가 미국
말을 언제 배웠다고......
홧김에 하는 말
"너, 자꾸만 배러리 배러리 하면 재러리(재떨이)
집어 던져버린다."
**********아침향기 중에서************
유엔 사무 총장을 지낸 코피 아난 이라는 분도
영어를 사용하는데 아프리카적 영어를 하더군요
그래도 다 알아 들어요.
우리의 모습을 당당하게 나타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