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
편의점 알바를 세달? 정도 하는 20세 대학생입니다.
편의점 알바가 판에 올라와서 저두한번써봐여 ㅋㅋㅋ
때는 저번 발렌타인데이 10일전
어떤 중고등학생쯤 되어보이는 여학생이 들어왔습니다
페레로 로x 금박에 비싼 초콜렛..난 못먹는거..
3개씩들어있는거 두개를 가져오시고는
"이거주세여"
"네~ (삑삑) 3200원입니다."
"(주섬주섬) 헐..삼천원밖에없는데 깍아주시면안돼여 ㅠㅠ?"
"죄송해요.. 깍아드리면 제가 돈 내야돼서..."
"그럼 지금 이거 주시구 제가 집 요앞인데 금방 가져다드릴게요!"
"네 그럼 이따 꼭 가져다주세요"
그러고 이여학생은 나갔죠..
그리고 한시간..두시간..세시간..
교대할시간이 다되가는데 안오시더라구요..
아 또낚엿구나 이생각하면서
눈물을 머금고 ㅠ_ㅠ
나의 200원을 포스기에 넣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
(200원이면 봉봉초콜렛먹을수있는데.. 화이트봉봉맛잇는데..)
그리고 한 5일뒤 그여성분이 다시오시더라구여
또 페레레로X 매대앞에서 한참서계시더니 9900원짜릴들고오시더니..
또 주섬주섬하더니 "저기..죄송한데 구천원밖에없는데 구백원만 깍아주세요~"
"저기 저번에 200원빌려가셨는데여.."
"...헐 죄송해요 나중에다시올게요"
그러고 휭하니 나가버리더라고요ㅋㅋㅋㅋㅋ
그리고나서 알바 교대를 하구나서 친구를 만나서 얘기를하는데
(친구는 인근 WITH MX 라는 편의점에서 알바를함)
제가이얘기하니깐 "어? 혹시 안경쓰고 머리하나로올빽묶지않았냐얘?"
"어 어케아냐?" "ㅋㅋㅋ나도당햇다 오백원..시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대문구쪽 마음여린 편의점알바생 여러분 이 여학생입니다.
낚이지마세여 ㅜㅜ
이글을 보고있다면 나의200원과 친구의 500원 총 700원을 내놓아라
그럼 이판을 내리도록하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상착의및 특징 : 볼이 발그래하며 딱봐도 중3~고2사이이며
가방에 지갑이 들어있다. 계산할때 주섬주섬 3분가량 한다.
그리고 눈웃음을 치면서 깍아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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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편의점 알바하면서 불만하나 말할게여 ㅜㅜ
30대 형들
콘돔사러오셔서 왜자꾸 D발음만하면서달라고해요..
"....D.... 주세요"
"네 뭐라구요?"
" O...DO.. 달라구요 ㅡㅡ"
" 아 콘돔이요? "
" 아ㅡㅡ 네 달라고요 조카못알아듣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봉인가요.. 이런거살때 창피한건아는데 제발 재대로말해주세요ㅠㅠ
아니면 짜증이라도 내지말아주시던지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