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읽으실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모든 시나리오는 처음부터 진행되었으며 착오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투피엠이 정점의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재범의 일이 터졌을 당시 광고계약들이 맞물려 있었으며 생각외로 보이콧에 당황한 정욱 사장은 좋은 아이디어를 냅니다.
회유 속임 그리고 말바꾸기라는 전략입니다.
재범이 나가고 각 대형 팬사이트의 운영자들을 불러들인 날 모든 시나리오는 짜있었던 것이죠.
당장 시급한 건 드림콘에서의 타팬덤연합과의 도움을 얻은 대대적 침묵시위가 가져올 파란
첫째, 운영자 소집하라
둘째, 회사의 어려움, 걸려있는 판돈들, 당장 눈앞에서 일어날 드림콘 침묵 응원시 투피엠의 존폐로 운영자들 심리 건드리기
셋째, 잘되면 적당한 시기에 재범군을 부르겠다는 미끼 던져놓기
넷째, 구체적인 행동 약속. 가령 드림콘시 재범 자리 비워놓겠다. 연말 시상식에 이름 거론하기 등등
우선 급한 불을 끈뒤 내부회의
앨범 타이틀로 재범군 복귀 가능성 열어두며 팬심 돌리기 플러스 언론 홍보 효과 및 일반 대중 확보
첫방 무대 전 박 피디 공중파 예능 무릎팍에서 돌아온다면 2pm 으로라고 대대적 언플 및 갈등하는 팬덤 및 핫티들 안심 시키기 - 이때 왠만한 팬덤들이 거의 보이콧 철회로 돌아섰죠.
그러나 이 방송의 함정
1. 재범군이 그렇게까지 잘못한 건 아니죠 라고 문구를 시작하지만 마무리는 큰잘못이죠 라고 재범군 대역죄인으로 낙인 찍어주기
2. 불량함이란 연습태만, 학습태도 불량시에 쓰는 말이것만 자신의 음악을 원하지 않는 개인적 견해를 자신에 대한 칭찬일색이 아니라는 이유로 상처받은 자존심을 불량이라는 맞지 않은 단어로 다시한번 대중에게 대역죄인되기에 딱 좋은 품성으로 낙인 찍어주기
3. 트레이너를 붙여주고 왔다가 아닌 필요하다면 이라는 전제를 붙여서 트레이너도 생각중 이라고 말하지만 언론은 화려하게 좋은 형으로 포장
4. 그가 돌아와야 할 곳은 2pm 이다가 아닌 그가 우리에게 와서 돌아오고 싶다고 간절히 말한다면 그때는 2pm 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즉, 못 돌아온다면 그건 재범군이 원하지 않아서라고 말할 핑계를 미리 만들어 놓고 과감히 돌아온다면 2pm 이라는 미래시제 과거형으로 말한 뒤 언론 장악
그들의 시나리오대로 첫방 성공.
많은 핫티들 재범이 돌아올 곳은 2pm 이라 믿으며 응원
연말 시상식 드립 작렬 (하지만 이때 아이들 수상 소감 중 헛점 노출)
어차피 예능 출연은 멤버들이나 시청자들에게 힘들테니 출연하지 않기로 해놓고 재범을 위한 선심쓰듯 언론 홍보
하지만 물밑으론 각종 예능 계획 주고 받기
1월부터 9월까지 재범이 일한 정당한 노동의 댓가를 지불하는 것은 당연함에도 일단 생색내기 포장 언론 홍보
버린 재범 카드 공식 발표를 앞두고 고심
팬덤 운영자들이 왜 말이 틀리냐고 할시를 대비하여 재범 솔로 준비로 달래면 된다는 결정
이미 소송중인 동방신기로 인해 아이돌의 빈자리를 차지하며 당대 최고의 짐승돌이란 타이틀 획득으로 팬덤의 도움 없이도 얼마든지 6pm 활동에 지장없음 판단.
이 모든 것은 애초에 각 운영진들을 불러 회유하는 날 들어있는 시나리오 입니다.
한 나라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3위에 올라갈 때는 비정함 비열함 치사함 야비함 없이 불가능 합니다. 그 사람들이 그 자리에 오르고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사람 목숨 하나는 아무것도 아니게 생각하며 그렇게 잔인하고 비정하지 않고서는 최고의 자리에 오르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획기적인 단합 강력한 무기가 있지 않고서는 현재 내부의 결정을 엎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나라에서 성공하고 최고의 기업의 위치에 오르는 거 인간됨 도리 가지고 될 수 없어요. 절대로요. 비정하고 비열하고 야비하고 잔인하게 다른 사람의 희생 없이는 우리나라 구조상 부자도 되기 어렵고 권력도 갖기 어렵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들인지, 아시는 분은 잘 아실터이고 순수하고 사회경험 없으신 분들은 모르시겠지요.
자신들이 버린 카드 박재범 시체가 되어 죽어도 필요하다면 죽은 시체 간이고 쓸개 내장까지 꺼내서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 활용하는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라는 걸 아시기 바랍니다.
팬들, 그들이 보기에 우스운 상대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해서든 코묻은 돈이든 충성심 강한 눈화들의 적금통장이든 뜯어내서 제 주머니 채우면 되는 사람들 입니다. 엔터테인먼트 기업은 지금시대니 기업이라 하지만 옛말로는 기방 사장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정치권 경제인 그들의 인맥이며 그들의 비상함은 우리 팬덤이 상상할수도 따라 갈 수도 없습니다.
이런 시나리오를 알고 있다쳐도 우린 솔직히 할 수 있는게 없을정도구요. 그저 가슴만 찢어질 뿐입니다. 강력한 보이콧과 함께 재범군이 돌아올 시에 광고주에게 훨씬 더 좋은 점이 많을 것이라는 조사자료 및 강력한 보이콧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아이돌 및 연예계에 한번 정점을 찍고 화려한 수식어 타이틀을 달면 그 이후는 평생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이들의 실력이 거품으로 드러나도 이들이 설령 하락세를 걷는다해도 이들은 앞으로 계속 우리나라 최고의 짐승 아이돌이라는 타이틀로 방송에서는 그 위세를 떨구며 나아가게 되어있습니다. 어디서든 환영받고 방송에서는 끊임없이 띄워줍니다. 그래서 정점을 화려하게 찍는 건 반드시 필요한 일이구요.
강수연이라는 배우가 현재 아무런 활동을 하고 있지 않아도, 혹은 그녀의 연기가 전같지 않아도 방송 출연시 그녀는 최고의 여배우로 여전히 등장하는 것 처럼요.
팬질 10년 이상 치밀하게 뛰어보신 분들은 뭐 이미 아시만큼 이 바닥 돌아가는 것 아실터이고 이바닥서 장사하는 jyp 는 우리의 심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갖고 노는 것 일도 아닙니다.
연식있고 각 분야에서 오래 일하셔서 인맥 사돈팔촌 건너신 분들 이런 걸 알고 있을 것입니다.
뻔히 정해진 결말이 슬프고도 슬프다 못해 이리 장문을 수정없이 단숨에 써내려가는 것에는 짐승돌이 정점에 오르기 바로 그 몇미터까지 오는 동안 엄청난 몫을 제 몸의 뼈 곯아가며 물크러져 상해 골병들어가며 달린 사람이 바로 그 꼴을 당하고 버려졌기 때문입니다. 사회 참 비정하다는 것 알았지만 버린 카드를 이렇게 필요할 때마다 쓸개고 내장이며 죽은 아이에 대한 예우 없이 이렇게 처참하게 이용할만큼 예의가 없으리라고는 차마 생각하지 못한 저의 순진함이 부끄럽네요.
버린 순간 시나리오는 짜여졌고 우리는 jyp ent. 시나리오에 장단 맞춰 잘도 움직여 주었습니다. 그들의 철저한 시나리오를 배운다면 우리도 그렇게 3대 기업안에 들어갈 수 있겠지요. 비정하고 비열하고 잔인하고 악랄하게 그렇게 살아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들보다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 오늘의 복수를 해주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지금 그들이 똥줄 탈거라고 예상합니까? 그들 눈에 우리는 정말 우스운 대상입니다. 우리의 보이콧? 우리의 시위? 그들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언론과 그들의 관계는 적이면서 동지인 그런 관계입니다.
또 모르죠 sm 이나 yg 혹은 평상시 jyp 에 반발을 갖고 있던 세력에서는 도와줄 수도 있겠죠. 짐승돌이 사라지길 바라는 세력이라면요...
휴우.. 아는 건 많고 할 말은 많다보내 이말저말 두서가 없네요.
우리나라 국민정서를 알고 있기에 애들 살살 회유하고 적당히 밑밥 던져주고 일단 정점 화려하게 찍은 후 다시금 반발하면 솔로로 전향 뒤 무대에서 원데이와 합동공연등으로 이목 집중 시키고 형제 의리 그런 컨셉으로 꿩 먹고 알 먹자 이것이 최종 의견이며 이제 최후 발표로 장식 되겠죠.
재범아, 이 나라 민족성으로 널 두번 죽이는 군하. 진심으로 미안하다...
[출처] <U>재범 시나리오</U>|작성자 <U>그댄총수</U>
출처: http://gall.dcinside.com/list.php?id=2PM&no=1417586&page=1&b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