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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고수도 몰랐다.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알아 본 연애심리.

앨릿 |2010.03.04 07:46
조회 910 |추천 0

멋진 남자를 내 것으로 만드는 연애 9계명

 

인터넷 유머에 재벌3세와 연애하는 법이라 게 있죠?

“내 뺨을 때린 건 네가 처음이었어!“

“내 돈과 명예와 외모가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하는 건 네가 처음이었어.”

드라마의 식상함을 비꼰 이야기지만

실제로 세기의 남성을 사랑에 빠뜨린 선배(?)들의 이야기를 보니

그 이야기가 그렇게 일리 없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 그 비법을 정리해봤습니다!

 

1.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가라

이 방법으로 프랑스의 왕자를 왕위까지 버리게 한 여자가 있습니다. 그것도 이혼녀!!

바로 프랑스 왕자 에드워드 8세와 윌리스 심슨 이야기입니다.

앞서 말한 대로 이혼녀에 심지어 평범한 외모에 속한 그녀의 매력은

왕자가 아닌 한 남자로 봐 준 첫 번째 여인이었던 것이죠.

상대의 숨은 진실을 알아봐주는 것, 그것이 진정한 매력이라는 걸 증명하신 겁니다 ^^

 

에드워드 8세와 윌리스 심슨입니다. 사각턱에 삐삐머리..

흠, 그다지 예쁘진 않죠? 하지만 왕자를 잡은 여자입니다!

 

2. 언제나 곁에 머물러라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유행가의 한 소절이 무색하게

한 눈에 반해 일생을 붙어있고 죽어서도 붙어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타지마할을 만든 무굴제국의 왕 샤 자한과 그의 왕비 뭄타스 마할이 그 주인공인데요. 그들을 보며 드는 생각. 껌 딱지처럼 차~악 붙어 있자는 거죠!

 

3. 독립적이고 당당하라

남자친구가 생기면 친구고 뭐고 나몰라 하는 사람들 있죠?

그런 여자보단 독립적이고 당당한 여자가 더 매력 있는 시대이니

그런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자구요. 2

0세기 초반에 일본의 페미니즘을 이끈 히라쓰카 라이초는 여자를 태양이라고 했대요. 물론 그녀의 삶엔 무수한 남자들이 줄줄줄.

그 중에 하나를 효과적으로 선택하는 것도 고민이긴 하겠죠?

 

4. 절망도 함께 나누어라.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은 100% 진실.

이건 클라이드 배로우와 보니파커를 봐도 알 수 있어요.

강도와 살인죄로 수배 중이었던 범죄자 커플인 이들이 유명해진 건

범죄 탓도 있지만 경찰한테 총 맞아 죽는 순간까지 함께 한 순정이었어요.

악조건도 함께 할 수 있는 사이, 라며 칭송하기엔 좀 센가요?

 

둘이 함께 있는 사진을 찾으려 했는데 없네요;;

대신 그들이 함께 죽은(-_-) 사진입니다.

 

5. 온몸으로 애증을 껴안아라.

지독한 사랑의 일면엔 증오도 따른다죠.

그것까지 다 껴안을 수 있을 때 서로의 영혼을 공감할 수 있다네요.

멕시코의 화가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가 그 예인데요,

 프리다의 장애와 디에고의 여성편력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영혼으로 함께 한 그들. 아, 연애의 길은 참 험해요.

 

6. 지독한 사랑에 중독되지 마라

“다 부셔버리겠어!”라고 말하며 독한 눈 뜨는 드라마 속 그녀들.

다르게 보면 그녀들의 사랑도 꽤 독하다 싶죠.

하지만 이런 지독한 사랑은 늘 끝이 좋지 않아요.

그건 메리 스튜어트 여왕을 봐도 알 수 있어요.

너무 지독한 사랑은 하지 마세요.

 

7. 집착을 버려라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예쁜 비비안 리,

그녀도 실제 삶에선 남자에게 엄청난 집착을 퍼부었던 사실 아세요?

결국 그녀의 사랑은 얼마 못 가 쫑.

여기서 교훈 하나,

사랑에 믿음은 중요하지만 집착은 절대 안 돼요!

-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중

이렇게 예쁜 그녀가! 집착을! 예쁘거나 말거나 그놈의 사랑이 죄.

 

8. 과감히 떠나거나 끝까지 곁에 남아라

때론 인생에서 도 아니면 모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래, 결심했어!” 이 말을 남기고 확 돌아서야 할 타이밍.

연애에도 그 타이밍은 존재 하나 봐요.

다이애나 비와 찰스 황태자의 경우만 해도 그렇잖아요.

여러분의 선택은 언제나 옳기를!

9. 영혼의 가이드가 되어라

드라마 <소울메이트> 기억하세요?

사실 보면서 좀 비웃긴 했거든요. 저런게 가능해? 이러면서요.

하지만 존 레논과 오노 요코를 보고 있으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해요.

하긴, 그런 게 쉬운 거면 이제껏 혼자있지는 않겠죠?

내가 먼저 누군가의 영혼을 알아봐 줘야 할텐데 아직 그런 내공이 부족한 가봐요T_T

 

 

원래 사진은 War is over라는 피켓을 들고 있는 존레논과 오노요코의 사진인데요

주제에 맞게 피켓 내용만 살짝 바꿔보았어요

 

 

‘홀로 꾸는 꿈은 단지 꿈일 뿐이고,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다.’

연애의 사생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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