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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VO new C30

이승준 |2010.03.04 08:39
조회 2,147 |추천 0

엉덩이 예쁜 볼보 뉴 C30 "힙 UP, 볼륨 UP"

 

 

내년 초 국내에서 3000만~4000만원대에 출시될 볼보 C30 신형 모델의 베일이 벗겨졌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17일부터 독일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공개할 볼보 뉴 C30의 사진을 9일 공개했다.

새로워진 C30의 두드러진 변화는 앞 모습에 있다. 그 동안 뒷모습은 예쁘지만 앞모습은 단조롭다는 지적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포티해진 것이다. 앞 디자인은 앞 차의 사이드미러를 통해서 뒤에 오는 차가 C30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앞 모습 중 각이 들어간 범퍼 라인, 스포티해진 전조등, 벌집 패턴이 들어간 그릴, 크기가 커진 공기 흡입구는 강인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알루미늄 재질로 제작된 안개등 데코는 세련미를 더해준다.

뒷모습은 전반적으로 볼륨감이 강화됐다. 테일 게이트는 굴곡 있는 라인들을 적용해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여기에 전방 스키드 플레이트, 측면 스카프 플레이트 등 액세서리 키트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도시적인 느낌을 강조한다.

실내 디자인은 젊고 도전적인 이미지를 준다. 에스프레소/블랜드로 알려진 색상 콤비네이션이 도어 상단 및 하단에 적용돼 젊고 세련돼졌다. 바닥 매트에는 세계 지도가 패턴으로 새겨졌다.
도어 안쪽의 손잡이와 알루미늄 센터스택은 고대 항해용 해도와 대양 탐험지도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볼보의 특징인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에 바이킹의 탐험 정신을 새겨 넣은 셈이다.

구매자의 취향에 따라 차체 및 스포일러 등을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다는 것도 뉴 C30의 장점이다. 13가지 색상의 차체, 5가지 색상의 하단 스포일러, 11가지의 알루미늄휠, 27가지 내무 마감재, 3가지 오디오 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있다.

볼보코리아는 내년 1~3월 2.4 모델과 T5 모델을 국내에 가져올 계획이다. 가격은 2.4 모델이 3000만원대, T5 모델이 4000만원대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경쟁상대는 오는 9월 중순 국내 출시되는 폭스바겐의 골프 6세대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출처 : http://car.mk.co.kr/news/view.php?year=2009&no=47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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