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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 남자심린가? 궁금한게 있어요..ㅜ

미친여자 |2010.03.05 00:14
조회 1,616 |추천 1

하루 반나절 같은 공간에 있어요

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선택권 없는..

 

헤어졌어요

 

사랑하는데 행복하지 않아서

각자 자기 발전을 위해서 라는 변명아래

 

지금 친하게 친구로 지내자구..

 

같이 친했던 오빠 말로는 이 사람이 자기 힘들 때 주변을 놓는 습관이 있다고

어쩌겠냐고.. 넌 잘못 없어도 니가 이해하라구..

 

.. 정말 잘했거든요

뭐든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모두 내가 갖은 행복은 다 가져다 주고 싶었으니까...

 

 

한달 두달 쯤 지났나??

사랑하는 맘이 커요, 아직도

 

미워할라고 미운점만 봐도..

뒷모습, 목소리, 발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쿵쿵 거려서..

미워하도 못하고 혼자서 가슴앓이만 하고 있어요ㅜ

 

의문점이 있어요

 

 

헤어지자할때,

오빠가 먼저 헤어지자 한건데

내 내 앞에서 눈물 보인 적도 없는 사람이 펑펑 울면서 헤어지자고,

다른 사람 만나서 잘되란 말은 차마 못하겠다고..

상황 정리할즘엔 서로 많이 도와주는 사이는 그대로 가자구

 

 

 

........ 이거 무슨 심보에요??

 

나 이 사람 기다리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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