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3살 초등학생인데요 아빠한테 이상한 오해 받았어요 ㅜ
요즘 저희 학교에 포르노를 보는애가 부쩍 많아졌어요 .
그래서 담임 선생님이 학부모 님들께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씀 드리셨나봐요.
저희 아빠가 그 이야기 듣고 마땅히 저한테 말할 타이밍이 않 되서 지금까지 참았나봐요.
근데 오늘 말해야겠다고 생각했던지 저보고 목욕탕에 가자고 하더라고요 ㅎ
뭐저는 아빠가 오랜만에 쉬니까 같이 갔는데 가서 옷 벗고 있는데
아빠 : 너 뽀로노 봤니?
나 : (저는 뽀로로 말하는줄 알고) 응 좀 봐봤어.
아빠 : 어디서 봤니?
나 : 집에서 심심해서 동생이 보는거 같이 봤어 ㅋㅋ
아빠 : 동생도 봤어?
나 : ㅋㅋ 아직 어리잖아
아빠 : 어땠니 ?
나 : 유치해
하아ㅜㅜ 아빠한테 다시 뭐라고 변명하죠?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