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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직원하고 하청업체 직원중 고민중

고민녀 |2010.03.09 17:02
조회 1,687 |추천 0

결혼할 때 쯤 돼니  여러가지 신경을 안 쓸수가 없네요

현재 남친은 포스코 하청업체에 재직중이구요

저랑은 너무 잘맞아서 탈이에요

성격이랄지 외로랄지 속궁합 ㅎㅎ

헌데 집안은 조금 시끄러운편..

벌이도 그다지 썩~~

아마 결혼해서 시부모님 다 부양해야 하고 여기저기 돈 뜯기는게 있을듯

 

그에 비해 다른 한명은

현재 포스코 정직원으로 다닌지 몇년 됐구요

오래전부터 절 좋아해왔엇죠 주변사람들도 이 사람이 저 좋아하는거 같다고

저렇게 일편단심 민들레인 사람 없다고 비전 없는 남친 차버리고

이 순둥이 주워서 결혼해서 살아라고..하기는 하는데

 외모가 맘에 안들어서...

이 사람 부모님은 높은 공무원 4,5급??이시라

노후에 연금으로 생활하시면서 돈 걱정 크게 안하시고 사실분들...

또 얼핏 들으니 아들 결혼 할때도 1억~1억5천정도 선에서 집을 사주실

생각하시더라구요 ...지방이라 워낙 집값이 싼편이죠 30평대정도 구할수 있는 가격

 

결혼생각하면 두번째 사람이 훨 나을듯 한데

헌데 마음은 항상 첫번째 사람으로 가 있으니

둘다 짬뽕으로 된 남자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요즘 같아서는 두번째 사람과 결혼하고

가끔 남친 만나서 몰래 몰래 즐기고

이러고 싶은데 다른 여자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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