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지 않는 겨울경제(얼지 않는 겨울항구).
경제의 유동성(현금)을 파악하는데 우리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또는 분기와 날짜별로
나눌 수 있다. 즉 소비지수가 얼마 만큼 상승하느냐에 따라서 기업과 국가는 향후
경제적 흐름을 전망하고 올해의 성장력을 관망한다.
사계절 중 여름은 소비지수의 흐름이 가장 원활하고 활발하여 누구나 즐거운 생활을
영위하므로써 큰 불만을 갖지 않는다.
그래서 여름은 경제적 불황을 느끼지 못하는 한여름날의 아름다운 바닷가인 것이다.
하지만 여름 경기가 호황을 누렸다 하여 마음을 놓아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진정한
경기는 여름이 아니라 세상이 얼어붙는 겨울경기인 것이다.그러므로써 여름을 이어주는
겨울이 완숙한 경제적 유동성을 완성시켜주는 어머니인 것이다.
(겨울경기는 여름경기의 어머니다.)
세상의 모든 장사와 거래는 겨울이 잘되어야 여름장사을 평가할 수 있다. 사람은
추구하고자 하는 욕망이 강한 여름이 되면 현금 발생이 쉬워지고, 기업은 겨울에 못다한
것을 따뜻한 봄에 완상하려 기지개를 편다. 그리하여 여름에 호황을 맞아 절장에 달한다.
또다시 겨울이 찾아오면 세상은 얼어붙는다. 약 11월 부터 이뤌 4월 까지는 국민들은
극심한 빈곤과 불황를 느끼는데 이 부분을 국가(정부)와 기업이 얼어붙은 계절을 그대로
방치하면 국민들을 국가를 원망하게 되고 기업은 정부방침을 비난하게 된다.
따라서 국가는 기업에게, 기업은 노동자에게, 노동자는 국가에게, 또다시 국가는 전문가에게
"얼지 않는 겨울경제항구" 를 어떻게 하면 이룰수 있을지 타협하고 연구 하여야 한다.
경제는 정교한 시계다. 어느 한곳의 톱니바퀴가 멈춰지면 전부 멈추게 되는 상관관계의
피스톤이다.
정부와 기업은 겨울에도 활달한 경제적 유동성를 갖추도록 여름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연구해야 한다.
비록 많은 것이 변하여 비교할 바 못되지만 IMF 이전에는 겨울에도 얼마나 재미있고
활기찬 계절이였는지 지은이는 잘 알고 있다. "추운 겨울에도 활기찬 경기가 될 수
있는 여름경기를 끌어 안을 수 있도록 겨울경기를 예전처럼 다시 찾아와야 한다."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금부터 연구하여야 한다.
이번 추운 겨울에 고생할 수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