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우리아이 행복밥상] 2010.2월
2월은 명절도 끼어있고 날짜로 짧은 달이라 이렇게 한꺼번에 밥상사진 올린답니다.
괜히 이리저리 정신 없어서 사진도 몇장 찍지 않아서 두번에 나눠 올릴것도 없더라구요.
햇빛이 줄어들고 실내에서만 생활하다보니 확실히 더 기분도 다운되고 귀찮니즘에 빠져
아이들 밥상도 좀 부실해지지 않았나 반성도 해봅니다.
그중에서 그래도 좀 반찬이라도 만든날 사진을 찍었네요.ㅎㅎㅎ
나머지 날들은 같은 반찬 계속 먹기
국에 밥 말아 대충 먹이기
달걀후라이,간장,참기름,통깨 넣어 비벼먹기
토요일 오전엔 짜파게티 먹이기....ㅎㅎㅎ
뭐 이정도...![]()
다들 어떠신가요? 저두 궁금합니다.다른집들의 아이 밥상이...^^
식판은 아이들용이구요.
이밥상의 주인공은 6살 혜원양입니다.
잡곡밥&쇠고기무국&두부구이&부추무침&물김치
뭐...늘 먹던 반찬이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쇠고기무국 이것만 한통 끓여두어도 왠지 마음이 든든하답니다.
그리고 영양덩어리 두부구이. 혜원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부추무침.
그래도 꼭 상에 올려 한두번 꼭 먹인답니다
그러면 어떤날은 신기하게도 잘 먹는날이 있더라구요.
잡곡밥&고등어구이&김치&야채달걀말이&시금치무침
요즘은 생선을 넘 사랑하는 울 둘째 때문에 생선을 더 자주 올리는것 같아요.
요녀석 생선이라면 울다가도 울음을 뚝 그친답니다.
그리고 양파랑,당근,파프리카까지 잘게 다져 넣은 야채 달걀말이.
달걀을 안 좋아하는 울 아이들은 그냥 좀 먹고
울신랑이 좋아라 아주 다 먹는답니다.
아기 입맛 울남편...^^
시금치 무침 레시피 클릭클릭!!!
http://blog.naver.com/mjplusu/150020871581
잡곡밥&참치김치찌개&마늘멸치볶음&콩나물무침&데친브로콜리
이 반찬들도 넘 자주 올리는것들이라...챙피하네요.ㅎㅎㅎ
요즘 혜원이가 브로콜리를 케찹에 잘 찍어 먹어서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먹던 안먹던 상에 올리면 이렇게 잘 먹는날이 오더라구요.
참 혜원이는 케찹을 좋아해서 케찹으로 유인하면 잘 넘어오더라구요.
잡곡밥&콩나물국&물김치&각종전&과일샐러드
요 음식들은 명절을 지내고 난후 남은 음식들이랍니다.
요 음식들로 한 일주일은 반찬 안하고 지냈던것 같아요.ㅎㅎㅎ
시어머님이 만드신 물김치인데 울 아이들이 넘 좋아해요.
특히 울 혜원이는 매일 이 국물에 밥말아 달라고 아주 노래를 한답니다.
그리고 동그랑땡,고구마전,깻잎전,새우튀김 각종 전이랑
사과,감,딸기,밤을 넣어 마요네즈에 버무린 과일샐러드랍니다.
너무 느끼한 음식들이 많아서 개운하고 담백한 콩나물국을 끓였어요.
잡곡밥&배추된장국&물김치&콩나물무침&잡채
이 잡채도 명절때 만든것...
큰통 하나 가득 냉장고에 있어서 매끼 볶아 먹고 있답니다.ㅎㅎㅎ
그리고 우리집 단골 메뉴 배추된장국 늘 맛나요.
콩나물 무침 레시피 클릭클릭!!!
http://blog.naver.com/mjplusu/150020871379
잡곡밥&봄동된장국&물김치&소불고기&어묵복음
요즘 많이 나오는 봄동으로 된장국을 끓였어요.
요런류의 국을 좋아하는 우리 남매는 건더기도 건져서 잘 먹는답니다.
그리고 쇠고기에 양파 썰어 놓고 간장,설탕으로 조물조물 재웠다가 볶아서 먹었어요.
이것도 인기 폭팔~~~조금밖에 안 볶았는데 더 달라고 해서 저는 먹지도 못했답니다.
봄동 된장국 레시피 클릭클릭!!!
http://blog.naver.com/mjplusu/150081639771
잡곡밥&대구전&마늘멸치볶음&콩나물무침&물김치
생선을 넘 좋아하는 둘째를 위해 생 대구포를 구입해 밀가루랑 달걀 묻혀서 전을 구웠어요.
넘 좋아할줄 알았는데... 웬일...안 먹더라구요.
이렇게 전을 부친 생선을 싫은가봐요.
덕분에 우리 부부만 맛나게 먹었네요.ㅎㅎㅎ
해물우동볶음
새우랑 전복은 찜통에 쪄서 잘라놓고 양파,당근,애호박은 먹기 좋게 자른후에
큰 후라이팬에 야채 볶고 해물 볶다가 데쳐 놓은 우동사리를 넣고
간장,굴소스,올리고당,통깨 넣어 마저 볶으면 완성!!!
탱탱한 우동사리에 맛난 해물... 짭짤 달콤 해물우동 볶음 넘 맛나답니다.
울아이들도 넘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잡곡밥&떡볶기&물김치&굴비구이&배
제가 먹고 싶어 만든 떡볶기.
요즘 왜이리 떡볶이가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들용으로 케찹이랑 고추장이랑 반반씩 섞어 올리고당 넣어 안 맵게 해주고
저는 청양고추랑 고춧가루 넣어서 좀 맵게 만들어 먹었어요.
그리고 굴비 굽고 한칸 남길래 배까지...ㅎㅎㅎ
왠지 간식같은 밥상이네요.^^
잡곡밥&냉이국&두부구이&꽁치구이&김치
봄이 다가오니 냉이 요런걸 많이 먹어줘야 해요.
다시마 멸치 육수 내서 무채 넣고 된장 풀어서 냉이국 끓이고
울 혜원양이 특별 주문한 두부를 구워서 케찹을 뿌려주었답니다.
어린이집에서 먹었는데 무척 맛있었다나 뭐라나...
그리고 빠질수 없는 생선.
누나 식판위에 이렇게 생선이 있어도 울 둘째가 자기것 금방 다 먹고 반이상 빼았아 먹는답니다.
그러나 생선에 그리 큰 욕심이 없는 울 혜원양은 그리 신경쓰지 않는답니다.
그러나 김치 빼앗아 가면 아주 전쟁이 난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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