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난생처음 써보네요ㅋㅋ
다들 이렇게 시작한다던가??
풋풋한 청춘을 불태울? 고1 학생입니다ㅎㅎ
그리구 저기 닉네임은 요번에 새로사귄 친구들이
지어준 별명이에요ㅋㅋ
※(맞춤법 틀렷다고 모라해도 좋아요ㅋㅋ T^T..) 짧지만,,
사람 끈긴지 오래된 저의 싸이....
http://www.cyworld.com/Es_wORd
본론!!
오늘 학교가 끈나고 친구랑 잠깐 동대문에 들려서
요리조리 돌아다니다가 얘기도 하고 뻐끔~하고
아무튼 좀 놀다가 집에 가는길이엿었조죠..
지하철에서 내리고 에스컬레이터를 내려 오는 도중 아주 당당한 하게걸어가는
여자분을 보았죠.
보니깐 한 20대후반 정도로 보이는 여자분이셧는데
20대와는 좀 상반된 패션!! 연청나팔바지를 입고 위풍당당!! 하게 걸어가고계셧죠,
사건은 여기서!! 걸어가는데 옆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계시던 어떤한 상냥한
아주머니 께서 웃음을 띄우며 그 여자분에게 "저기요" 라고 하셧죠
그런데 그여자분은 그아주머니께서 상냥한 웃음을 띄우며 부르길레
그 '도를 아십니까??' 그런건줄 알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엇죠..ㅋㅋ
(대화중..)
아주머니:"저기요"
여자분 : "..."
아:"저기요 잠시만요"
여: "...."
아"저기요~ 그런게 아니라;;"
그런데 여자분은 아주 쿨하게 시크하게 아주머니의 말을 씹고 걸어가시더군요,,
그때 아주머니는 조끔 따라가시기 까지하면서 '저기요' 를 외쳣는데..
여자분이 그냥 가시니깐 큰소리로 글더라구요 ..
"저기요 아가씨~ 거기 바지 지퍼열였어요~!!"
그때전 너무 웃껴가지고 씹고있던 껌까지 뱉으면서 푸흐흐흐풉! 웃었어요
그런데 그여자분은 쪽팔려 하시면서 끝까지 시크함을 잃지안으려고 고맙단 인사도
하지않고 그냥 당당히 지퍼닫으면서 걸어가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껴서.. 난생처음 판을 써봤는데 ............. 잘못했습니다;;
(쫌 짧았죠??ㅠ,ㅠ 죄송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