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요즘 바빠서 확인을 못했는데 헤드라인이 되었군요; 허허;;
사실 헤드라인을 의도하고 쓴 글은 아니지만; 그냥 제 허접스러운 생각을 몇자 씨부려보았습니다. 뭐 물론 "야 짜샤 그럼 니일기에나 쳐쓰지 뭐하러 쓰냐!?" 라고 말씀하신다면 할말이없습니다만. 그래도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니 만큼 제생각이 부족한다 하여도 발언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생각이 허접하고 거지같다 한들 그것은 제소양이 부족한것이고 하니 더욱도 공부하고 매진하여 실력을 키우면 될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중에 많은 분들이 "이시킨 CSI 나 미드나 보는 전형적인 개티즌이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저사실 미드 수사물 좀 잘안봅니다 -_-; 취향에 안맞아서요;;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는
영국의 스킨스 와 미국의 히어로즈 그리고 최근에 본건 트루블러드(이거 좀 짱잼나염)
여튼 이런 가볍고 풍자적인 블랙코메디 종류 를 즐겨봅니다. (하지만 요즘 상황이 정말
블랙코메디 같은 상황이라서 허허허;;)
아. 또한 저는 글서두에도 말씀드렸듯이 절대로 정치적인 부분에서 접근은 언급하지도 또 언급하고싶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저의 지극히 부족하디 부족한 객관적인 견해라는점. 그리고 음모론따위는 주장하고싶지도 않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정황이나 증거들이 좀 불충분하지않나 하는점 그리고 사람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언론들 그래요 언론플레이 말 많죠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쉽게 흥분하고 감정적으로 대처를 하게되고 다소 높지못한 의식수준을 계속 유지하는한 기득권 과 거대자본 계층은 언플 을 계속 해서 하게되겠다는 생각입니다.
한사람한사람 보다 높은 의식수준으로 발전하여, 옳고그름의 분별력을 키우는것이 언론플레이 에 그나마 방어할수있는 자세가 아닐런지요.
그리고 이글 은 김길태 자백이전에 썻던 글이며 김길태가 자백했다고 해도 다소 앞뒤가 맞지않는 부분들이 또 있습니다. 자기 주량보다 5배이상의 술을 마시고 깨어나서 그런행위를 했다는점 과 그리고 이양의 집에서 발견된 255mm 추정의 풋 프린트 근데 이 신발은 김길태의 집에서 찾지못했다고 하더군요. 뭐 동내 개시키가 물고 튀었거나 양부모님이 버렸거나.
그리고 댓글중에 사실 좀 따끔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댓글 은 "니네 딸이 그렇게되바라!" 라거나
"너희 가족이 그렇게되바라!" 라고 하시는데 물론 저도 정말 상상하기조차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우려하는점 은 익명성에 보장되어진 가면을 쓰고 키보드 손놀림 에 따라서 당신네들의 인간성 에 가장최악인 부분이 들어나는점과 또 그 무시무시함을 요즘 실로 경험하고있기때문에(기사들 리플 말이죠.) 스스로의 인간성을 좀 돌아보심이 어떠실런지. 그렇지않으시다면 저처럼 실명공개하시고 말씀해보시지요.
언제까지 감정에 애국심에 호소하는 마케팅 과 언론플레이에 놀아나실껀가요.
또한 제 직업을 가지고 운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그저 한낮 삼류음악가 이고.
정신분석학 과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 그냥 책 몇권읽은 떨거지 입니다.
그리고 저는 절대로 김길태를 옹호하거나 감싸거나 하는 식의 의도로 글을 쓴것이 아닙니다.
행여나 설사 만약 김길태가 범인이 아니고 진범이 있다면 정말 이건 무서운일 이기에 작성해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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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줍지 않은 지식으로 몇자 씨부려봅니다.
저는 여중생실종사건 에 대해서 범인 을 옹호하는것도, 그리고 정치적인 의도 를 가지고
‘무엇을 감추기위해 언론플레이를 한다!‘ 라며 정치적인 발언은 별로 하고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번 사건자체가 뭔가 내키지않는 점 이 있어 몇자 적어봅니다.
우선 용의자인 김길태 의 인적사항부터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김길태 는 언론에 알려진바로 는 IQ가 86 이라고 합니다. 보통사람 들 의 지능지수 는 90에서 110 사이라고 알고있으며 이것이 정상범주라고 합니다. 하지만 86의 경우는 저지능에 해당되지않나 생각해볼수있으며, (간혹 혹자는 80~110 까지가 정상범주라고 합니다만...) 언론에서 말하기를 ‘김길태는 싸이코패스 성향을 갖는다.’ 라는 말은 더욱더 신빙성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보통 싸이코패스 의 특징은 사이코패스들은 감정을 관여하는 전두엽이 일반인들처럼 활성화되지 않기 때문에 감정을 느끼는 데 매우 미숙하다. 상대방의 입장을 해아리지 못해 이기적이며, 대단히 충동적이고 즉흥적인 행동을 한다. 대부분의 사이코패스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연쇄살인마가 되는 것이 아니라(미국의 경우, 사이코패스의 인구가 500만명정도 되는데 그중 살인자는 몇만명 뿐이다.) 폭행이나 상습 절도, 강도같은 범죄를 우발적으로, 연속적으로 일으켜서 교도소를 들락거리는 경우가 많다. 거짓말에 매우 능하고 자신의 거짓말이 들통나도 눈 하나 꼼짝하지 않으며 곧바로 다른 거짓말을 생각해내기도 한다. 뻔뻔하게 어떤 말이든지 아무렇지 않게 내뱉기 때문에, 매우 무식한 사람이라도(사이코패스는 대체로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 충동적인 성격이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을 막는다.) 아주 박식하고 매력적이며 유능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사이코패스는 주어진 환경적에 따라 다양하게 발현한다. 그렇기때문에 정치계나 업계의 상위 계층에 속한 사람들에도 찾아볼 수 있다. 그들은 계산적인 행동과 표정과 말투로 사회에서 능숙히 섞여지내고 환경에 따라 발현되는 정도가 달라 범죄를 했을때만 사이코패스를 일반인과 구분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진다. 그래서 보통 사이코패스를 '반사회적 인격장애' 라 부르기도 한다.-출처:위키백과
최근 알려진 싸이코패스 범죄자 중에 한명인 강호순 의 경우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강호순 본인은 이 사건이 자신과 무관하다고 주장하는 한편, 네 번째 부인과 장모의 사망으로 연쇄 살인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검찰은 2009년 2월 22일 강호순이 보험금을 노리고 장모 집에 불을 질러 장모와 부인을 살해한 혐의(=방화 살인 혐의)를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지만 강호순은 계속 혐의를 부인했다.[4]
한편, 2008년 11월 충청북도 옥천군에서도 이와 비슷한 범죄가 벌어지기도 하였다. 연쇄 살인범 김종무(당시 43세)는 2006년 6월 10일 새벽 1시께 재산을 빼앗을 목적으로 옥천군 옥천읍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아버지(당시 85세)와 어머니(당시 75세)를 불태워 살해하고, 2년 뒤인 2008년 11월 27일 낭비벽이 심하다는 이유로 아내(당시 35세)를 흉기로 무참히 찔러 살해한 뒤 이를 목격한 두살배기 딸의 목을 꺾어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2009년 4월 8일 청주지법 영동지원으로부터 사형을 선고받았다. (9월 17일 무기징역으로 감형.)
강호순은 경찰에 체포된 이후에도, 심지어는 사형이 확정된 이후에조차 반성의 기미가 아예 없었다. 오히려 같이 수감된 동료 재소자들을 노예와 다름없이 부려먹으며 왕처럼 행동함으로 인하여 해당 교도소의 교도관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담당형사가 사건에 관련된 질문을 할 때마다 피식 웃으며 능글맞은 표정으로 일관했으며 수사 협조에 성의가 없었다.
즉 대부분 의 싸이코패스 들 은 자신의 범죄 자체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경우가 더러 있으며 자존감의 확장 자신감의 증폭
그리고 사고의 비약등 다분히 조울증적인 성향을 띄는 것으로 볼수있겠습니다. 하지만 김길태의 경우 불안과 초조에 떨며 자신의 혐의를 계속해서 부인하고있습니다.(언론에서 이야기하기를 여중생사건의 혐의를 벗기위한 수작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하나 의문점이 생겨납니다. 지난 3월10일 김길태 를 체포하였을때 기사 내용중 발췌입니다.
김 씨는 이날 오후 4시30분께 수사본부가 차려진 부산 사상경찰서에 도착한 직후 '여중생 이모(13) 양을 아느냐', '범행을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는 또 '그러면 왜 그동안 도망다녔느냐'고 하자 "그전에 한 일(지난 1월 부산 사상구에서 귀가하는 30대 여성을 인근 옥상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고 감금한 혐의) 때문에 도망다녔다"고 주장했다.
보시는것처럼 김길태는 지난 1월 30대 여성을 인근 옥상으로 끌고 가 성폭행 하고 감금하였다 하는데 이것에서 의구심이 드는점이 있습니다. 일단 사망한 이양 은 13살 만으로 11살 이며 이를 범한 김길태는 소아기호증 환자 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이상성애 의 경우는 자세히 조사해보질 못했습니다만. 소아기호증 환자의 경우 증상은 이렇습니다.
사춘기 이전의 어린이들과의 성적 접촉을 더 선호하거나 이에 대한 상상을 통해서만 성적 흥분이 일어나는 정신 질환
따지고 보자면 이양은 만11세 로 사춘기 이전의 소녀 이고 이를 범한 김길태는 소아기호증 환자 로 볼수있습니다만.
그런 김길태 가 지난 1월 에 30대여성을 강간했다고 한다면 김길태는 소아기호증 환자가 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이상성애자 의 경우에 2가지 정도의 이상성애 를 갖는다고는 하지만, 소아기호증 환자 의 경우는 다소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이글 은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견해라는 점 을 유념해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김길태 는 1997 년 에 여아 성폭행 미수 로 3년간 복역을 했다고합니다. 아마 김길태는 소아기호증 환자가 아닌 이상성애자 일가능성도 배제는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싸이코패스 라고 알려진 김길태 가 경찰에 2회 전화하여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고 한점 이나 자신의 아버지에게 찾아가 억울하다고 한점 이 논리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음 의문점 인 범행방법입니다. 김길태 는 우선 11년간 복역을 하고 나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김길태가 저질러놓은 범행 현장은 누구나 아실듯이 시신위에 석회가루가 뿌려져있었고 이것은 공공의적에서 나오는 범행수법입니다. 또한 김길태는 이것을 모방하여 범행을 한것인데. 공공의 적1 은 2002 년 1월 25일 에 개봉 하였으며 김길태 는 2001년 4월 30대 여성을 납치하여 성폭행 한 혐의로 징역8년형 을 받고 복역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김길태는 2002년 1월25일 에 개봉한 공공의 적 에 나온 범행수법을 어떻게 모방 했을까요? 뭐 김길태보다 늦게 들어온 복역동기에게 말을들었을수도 있고. 또 제 기억상 공공의 적이 공중파에서 방송된적은 단 한번뿐이였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김길태 가 출소하기 이전으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언론에서 말하기를 김길태는 세상과 단절된 프레데터형 범죄자 다 라고 하고 또 김길태는 그간 티비도 보지않으며 인터넷도 하지않는다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석회가루 를 뿌리는 모방범죄는 순전히 김길태 자신이 의도한 것일까요? 아이큐86인 사람이? 잘모르겠군요...
그리고 이 석회 가루 역시 의심가는 점이 많습니다. 금일 (3월12일) 나온 기사중에 이러한 기사가 있습니다.
부산사상경찰서 수사본부는 이 양의 시신이 발견된 물탱크가 있던 곳에서 5m 떨어진 곳에서 석회가루가 담겨긴 고무통을 발견, 국립 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 감식을 의뢰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이 양이 실종된 날로부터 이틀 후인 지난달 26일 오전 10시 49분께 이 양의 시신이 유기됐던 물탱크에서 5m 떨어진 옆집 뒤 처마밑에서 석회가루가 담긴 고무통을 발견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이를 사진으로 찍었으며, 지난 6일에도 이 일대를 수색하다 오후 11시10분께 석회가루가 담긴 고무통을 사진으로 찍었다.
이양이 실종된것은 2월24일 그리고 사체가 발견된것은 11일 뒤인 3월7일입니다. 그렇다면 경찰은 사채를 발견하기도 전에 어떻게 시체에 석회가루가 뿌려져 있을것 이란걸 알고 석회가루 를 증거로써 촬영을 하였을까요? 그렇지 않다면 옆집 뒤 처마밑에 석회가루가 담긴 고무통이 유독 수상하게 느껴져서 고작 5미터 거리에 시신을 두고 발견도 못했을 26일에 고무통만 발견하여서 촬영을 해두었다. 라는것이 전혀 앞뒤가 맞지않고 이상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경찰은 26일에 물탱크에 시신이 유기됬다라는것을 알수도 있었는데 왜 시신을 11일날 찾았을까요? 이것은 정말 앞뒤가 맞지 않는점이라고 생각합니다.
DNA 에 관해서 는 제가 가진 지식이 일천하여 뭐라고 설명할 수가 없군요 혹시 DNA 에 관해서 잘아시는 분 계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꽃다운 나이에 져버려야 했던 어린소녀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