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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성인분들에게 고연봉? 고스팩? 꿈을 잃지 마세요

꿈을향해 |2010.03.14 02:02
조회 790 |추천 0

잘난것 없지만...그냥 조언차 글한번 올립니다..

 

써야될지 고민 많이하다가..ㅎㅎ 욕만 먹는거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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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부터 잉여생활을 시작한 저는 출석일수 간당간당 하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었고. 아무나 다간다는 그런 대학교를 가서

부모님 돈 빨아먹는 게임만 하는 잉여한 인간이였죠.. 오토바이 타고 다니고

게임방가서 게임하고 술먹고......

 

 

하지만 저도 꿈은 있었습니다... 모순된 얘기일 지도 모르겠지만

게임을 워낙 좋아해 미칠듯이 했거든요.. 그러다 생겨난 꿈..

 

 

' 아 내가 만들면 더 재미있을텐데...'

 

 

역시 남자는 군대를 갔다와야 되는걸까요..? 군대갔다오고나서

대학교를 과감히 때려치고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고1때부터 간직한 꿈이죠... 물론 컴퓨터 학원이니 꾸준히 다니긴 했습니다만 말이죠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면서 게임에 관련된 지식을 쌓았습니다. 3년정도는 미친듯이

한거 같네요... 그때 24살...어찌보면 늦었을지 모르지만... 전 제 꿈을 쫓았습니다

 

 

 

괜찮은 대학도 그렇다고 영어나 자격증도 빵빵하게 있지 않았지만 제가 하고싶은

분야는 정말 열심히했으니까요

 

 

 

남들 다 하는 졸업장에(사실 이건 학점은행제로 취득) 토익에 전 잘 모르게습니다

여러분들 꿈이 돈많이 버는 대기업 사원은 아니지 않습니까..?

 

 

소설가 군인 운동선수 영화감독 프로게이머 미용사 변호사 의사 기타등등

 

 

물론 좋은 학교가야 되는 직업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당부드리는건

그냥 좋은곳들어가서 돈 많이벌면되지 란 생각.. 꿈을 잃지 마세요

 

 

 

지금 남들이 들으면 알만한 게임회사에 정규직으로 입사했습니다

대기업보다 연봉은 낮지만 그래도 연봉도 만족할 만한 수준입니다.

 

 

 

물론 고등학교때부터 공부열심히 하고 좋은 학교가고 그랬으면

더 좋은 게임회사에 취직해서 더 좋은 연봉 받았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른겁니다. 늦었다고 손 놓지 마시고 꿈을 잃지 말고

쫓으십시오. 그렇다면 절대 노력에는 배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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