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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간이 또 있을까요???

>ㅡ< |2010.03.14 03:13
조회 1,060 |추천 0

하하 ㅋㅋㅋㅋ 참 오래된 이야기지만!!ㅋㅋㅋㅋ

함 글을 써볼려고 합니당!!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악플마는 젭알....ㅠㅠ (--)(__)(--)

제가 말쏨시가 쫌 없으니꼐 이해좀 해주시구여....ㅋㅋㅋㅋㅋㅋ

저는 지금 21살의!!! ㅠㅠ (시간 참 빨리 가네용 ㅠㅠ 고딩때가 어제같은뎅...)

지금 대학생인 뇨자 입니당 ㅋㅋㅋㅋ 제가!! 고딩떄 사겼던 전 남친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중딩때는 여중 고딩때는 남녀공학을 갔습니다!! ㅋㅋㅋㅋ 남자를 만나러 간게 아니구 제가나온 고등학교가 내신 따기에 좋았죠...;;ㅋㅋㅋㅋ 인천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알만한......ㅋㅋㅋㅋ

째든!!! (이야기가 이상한대로..ㅋㅋㅋㅋ)

고1때 반에서의 썸씽과 함께 전 남친과 사귀게 되었죠..ㅋㅋㅋ

전 남친과를 고3때까지 사겼습니다 헤어진 날짜는 정확히 생각나진 않지만

수능보기전이였죠 ㅋㅋㅋㅋ 저는 공부는 중위권을 유지하고 전남친은 상위권을하고 있었어요ㅋㅋㅋㅋ (네... 저보다 남친이 공부를 더 잘했다는.......)

헤어진 이유는!!! 겨우 500원!!때문!!ㅋㅋ 500원떄문에만 꺠진게 아니구

그 전에 많은 일이 있었는데 참다가 참다가 제가 폭발한거죠.ㅋㅋㅋㅋ

그 전에 무슨일이 있었냐!! 두둥!!!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전 남친은 얼굴에 맞지 않는!!!! (머리가 무지컸음)바람기가 있었던 것입니다!!

참 어이가 없었죠....ㅡㅡ 전 남친에게는두명의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중 한명의 커플이 깨지고 (저희 6명은 다 친구 였습니다ㅋㅋㅋㅋ)

한명이 전학을 갔습니다 그래도 다 따로 연락은 하고 있었죠 ㅋㅋㅋ

그 전학간 친구는 제 중딩때 친구들과 치구였구 해서 친해졌습니다

그친구 인천에 온다길래 제희 넷은 저희 집으로 고고씽!

그런데 친구들이 소주를 사자는 겁니다!! 저희는 고2때였고 ㅋㅋㅋ

하지만 결국엔 못사고 저희 집에서 맛난 삼겹살을 구워먹다가

전 먹던 고기 튀어나올뻔 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전 남친이

그 전학간 친구한테 사귀자고 그랬던 겁니다!!! ㅡㅡ

지 친구랑 사귀기 전부터 좋아했었다고... 너가(제 친구에게) 사귀자고 하면

저랑 다 정리하고 그 친구랑 사귀겠다고.. 전 보험이였던겁니다....ㅠㅠ

하지만!! 그 친구는 거절했고 전 남친은 태도를 180도 바꾸면서저한테 말하지 말라고 더 잘해준다고 하지 말라고 했던겁니다 하지만 저한테 말하면

제 친구를 죽여버리겠다고  협박을 했다는 겁니다....ㅠㅜㄷㄷ

그 친구는 그걸 저에게 말하려 왔고 저는 문자로 어디냐고 저희집으로 오지 않겠냐고

했고 전 남친은 눈치를 체고 전화를 해서 지금 당장 제 친구를 죽이러 오겠다고!!ㅠㅠ

그래서 전남친 친구 그러니까 제 친구 전 남친에게 전화해서 말려달라고 했고

결국 다행이도 아무일도 없었지만 전남친은 저희 집에 찾아와서

혼자서 주먹으로 방바닥 치고 쌩쑈를 하다가 제가 그떄는 전 남친이 좋았나봅니다

알겠다고 절대 그러지 말라고 해서 다시 사겼죠 (그 전에 저는 한바탕 눈물바다...)

그 일이 있고 난 뒤 그래도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전 남친이 욱하는거 빼고

대표적인 일로!! 중간고사나 기말고사가 끝난뒤 채점시간에 시험문제에서 아는거

틀리고 많이 틀렸다고 시험지 찢고 무단조퇴까지 하는....ㅋㅋㅋ (초기에는 의자 던지고 나가서 놀랬음)

그런 인간이였습니다 ㅋㅋㅋㅋ (아... 말이 길어졌네요 ㅠㅠ 이제 헤어진 이유!!)

흘러흘러 고3이 되었고 고3 여름때!! 저 포함 친구 4명이서 점심을 먹고 후식이 먹고싶은데

돈은 안가져 나왔고 해서 전 남친에게 2처넌을 빌려 아슈크림을 사먹고 한 일주일이

지났을때 전 남친이 돈을 갚으라는 겁니다 저는 제 친구들에게 받으라했고

전남친은 제친구 팔을 잡고 쳐다보고 있었고 제 친구는 왜 잡는지 몰랐습니다

제 친구는 왜 잡았는지 나중에 알았고 전 남친은 친구의 표정에 빡 돈겁니다

 ㅡㅡ;; 전 남친은 제게 내가 니 친구들때문에 이딴 대우를 받아야되냐??(대사가 잘 생각이....;;)

여튼 그래서 대판 싸우고 저와 전 남친은 몇일 동안 쌩까고 살았습니다 문자로도 싸우고.....

결정적인 그날!! 점심시간이 끝나갈 무렵 그놈은 저를 불러서 또한번 지랄을하고

저는 간접적으로 깨지자는 식의 느낌을 받았고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이제까지 꾹 참고

있던 일들이 생각 나면서 폭발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제가 얼마나 참고 사겼는줄 알기에

깨지라 했고 보충이 끝난 시간 그놈은 절 보자고 했고 저는 깨지기로 마음을 다 잡으며

그 놈을 만나러 갔습니다 만나서 그놈은 계속 따지고 들었고 저는 듣고만 있다가 그놈이

좋게 해결할려고 하는데 깨지자고 이별을 고했습니다 그놈은 제 말에 어이가 없는지 다시 물어봤고

저는 깨지자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놈이 하는말...............

"나는 화해하고 너랑 피자 먹으러 갈려고 돈가져왔는데 깨지자니 못먹겠네"<- 이지랄 하고 가는겁니다!!!! 저는 황당했죠........ 제가 그 상황에서 피자를 먹으러 가겠냐구요!!!

그렇게 깨지고 저를 기다리는 친구들에게로 갔습니다 제가 가니까 어떻게 됐냐고 막 물어보는겁니다

저는 막 쏼라쏼라 다 얘기를 해줬고 그 피자 얘기에 친구들도 어이없어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렇게 저는 깨졌지만 속 시원한체로 아무렇지도 않게 학교를 다녔고 그놈은 문자로 계속해서

혼잣말을 했습니다 ㅋㅋㅋ 생각도 안나는....ㅋㅋㅋㅋ 예전 핸폰에 찾아보면 있겠지만..ㅋㅋㅋ

어느날!! 그날이 빼빼로 데이 전날인가 저는 야자까지 다 마치고 버스를 타고 집앞 정류장에서 내려서 저희집 골목쪽을 쳐다봤는데 골목 앞에 어디서 많이본 실루엣이........ㅋㅋㅋ

(저는 저희집 반대편 그로니까 도로를 가로질러서 봤다는) 전 엠피를 들어며 갔는데 그놈이 빼빼로 3종류를 3개씩 그리고 프렌치카페와 조각케익을 들고 있었던 겁니다 첨에 엠피때문에 머라하는데

못들었지만 말하고 있는 중간에 전 이어폰을 뻇고 ㅋㅋㅋ (통쾌했어욬ㅋㅋㅋ) 머라드라

내일이 빼빼로 데이라서 주는거라고 ㅋㅋㅋ 저는 주는거니까 받아서 집에서 맛나게 먹었고ㅋㅋㅋ

하지만 이 일로 인해서 저는 골목을 똘때마다 고개만 빼꼼히 내밀어서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다녔고 옆으로 가까이 오면 움찔하는... 노이로제에 걸릴뻔 했습니다!! ㅠㅠ

막 제 친구들에게 클마떄 저한테 다시 고백하겠다고 했답니다 저는 받아줄 맘도 없는뎈ㅋㅋㅋ

저는 그게 싫어서 그 전학간 친구랑 홈피에서 대충 해결해줘!! 해결사님 ㅋㅋ 이러고 놀았는데

혼자 착각해서 떨어져나갔어염~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빼빼로 3개씩 ㅋㅋㅋㅋ 저는 왜 빼빼로를

3종류룰 3가지씩 가져왔는지 몰랐는데 나중에 친구에게 들어보니 무슨 저랑 뜻깊은 숫자라고

그랬다고 그러더군요 ㅋㅋㅋ 저는 그게 먼지도 모릅니다 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요 ㅋㅋ

그렇게 지나 수능보고 방학에 알바도 하고 개학해서 학교에 갔습니다 당연~~히!! 학교가면

그놈을 만나고 ㅋㅋㅋ 저는 초딩때부터 친구인 반에 찾아가서 얘기하고 있는데

그놈이 그반에 들어오는겁니다 ㅋㅋㅋ 그래서 저는 제 친구와 화장실을 갔고

새로운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희 학교는 특이하게 성적이 전교에서 상위에서 노는 애들을 따로 모아서

공부를 시킵니다 그 중에 일학년떄 친구인 제 친구에게 또!!!! 찝적거린겁니다!!!!! ㅡㅡ

그 친구는 제게 미안해서 말도 못하고 있었답니다!! ㅠㅠ 그놈이랑 깨지고 나니까 그놈이 했던

것들이 귀에 들어오더라구요 -- 저는 진짜 바람기가 있는줄 알았지만 제 친구들한테 그랬다는게

용서가 안됩니다!! ㅡㅡ 죽일놈!! 그놈은 제게 대학 가서도 여자는 안사귀겠다고 말했고

저는 그 말을 믿어 줄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 많은 친구들이 그 놈과 같은 대학을 갔고

그놈의 소식이 제게 안들어 올리 없었고 그놈에게 여친이 생겼다는 말과 제가 이놈이랑 사겼을떄

같이 놀았던 그 그놈의 친구의 여친에게도 고백을 했었고 (전학간 친구 말고 또다른 지 친구의 전 여친) <- 이 친구도 제 친굽니다 ㅡㅡ 제 친구들에게 다 고백을 헀었네요 ㅡㅡ

차도 사고 어쩌구 저쩌구가 다 들려 옵니다 아 어쩌다가 버스타고 갈때 밖에 걸어가는 것도 몇번 봤습니다!!! 여튼 여자 안사귄다는 그 말은 뻥이였던거죠!!! ㅡㅡ 아마 그놈 친구들은 지 전 여친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한것도 모르고 있을꺼에요 저와 제 친구가 입만 뻥끗하면 그놈은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갈껍니다 그~~렇게 처음 사겼을때 자기는 사랑보다 우정이 먼저라고 저한테 상처줬던 말들은

생각이 안나는지 그런짓을 하고 다니더군요~ㅋㅋㅋㅋ 지금도 어쩌다가 그놈 소식이 귀에 들려 옵니다ㅋㅋㅋㅋ 머 미련은 없지만 제발 제 팥빙수 기계좀 돌려줬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

그놈이 빌려가서 제가 여름에 팥빙수를 못말들어 먹고 있습니다!!!!! ㅡㅡ ㅋㅋㅋㅋㅋ 그걸 달라고

말할수도 없고...........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이놈은 제게 지 친구들도 조심하하고 했던 놈입니다

ㅋㅋㅋㅋ

 

머 쓰다보니 참 말이 엄청 길어졌네요............ㅠㅠ 읽어주시느라 수고 하셨구요 ㅠㅠ

젭알 글이 길다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악플 달지 말아주세욥 ㅠㅠ 이건 글로 쓰는 것보다

듣으면 완전 빡도는데 글로 쓰니까 그 분노가 제대루 안느껴질듯............ㅠㅠ 여튼 감사합니다

끝까지 글을 읽어 주시다니 넘 착한 분들이양~~ ㅠㅠ

 

p.s

남자는 머니머니해도 저 자신만을 사랑해주는 남자가 쵝오!!!거 같아요!!! 꼭 <-이런남자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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