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댓글로 알게된 책.
설레이는 마음으로 첫장을 넘겼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한장 두장 넘겨지며 자극 되어지는 감성...
사진과 어우러지는 그의 여행 감성일기.
무작정 배낭을 메고 떠날 수 있는 그의 용기가 참으로 아름답다.
장수가 두꺼워 질수록 곁에 두고 두고 보고픈 책이된다.
비오는 어느 날...
끝장...마지막장을 넘기면서 ...
[기다려줘서 고마워
이제돌아가.
그리고 돌아가기 위해 난 여행을 했던거야.
그리고,
이런 날 잊지 않고 기다려줘서 고마워.]
작가는 독자에게 이렇게 말을 하는 것 같다.
나도 답을 한다.
당신을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고...
그리고, 또 하나의 끝장....맨 끝줄의 깨알같은 그의 마음이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열어준 당신에게 가장 큰 고마움을 전합니다.
독자들의 대한 배려를 그는 잊지 않고 보여준다.
작가가 책을 놓지 못하는 이유가 그런거 아닐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