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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 꽂이의 책-설렘 FROM CHINA

양재영 |2010.03.14 18:55
조회 112 |추천 1

 

우연히 댓글로 알게된 책.

설레이는 마음으로 첫장을 넘겼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한장 두장 넘겨지며 자극 되어지는 감성...

사진과 어우러지는 그의 여행 감성일기.

무작정 배낭을 메고 떠날 수 있는 그의 용기가 참으로 아름답다.

장수가 두꺼워 질수록 곁에 두고 두고 보고픈 책이된다.

 

비오는 어느 날...

끝장...마지막장을 넘기면서 ...

 

[기다려줘서 고마워

이제돌아가.

그리고 돌아가기 위해 난 여행을 했던거야.

그리고,

이런 날 잊지 않고 기다려줘서 고마워.]

 

작가는 독자에게 이렇게 말을 하는 것 같다.

나도 답을 한다.

당신을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고...

 

 그리고, 또 하나의 끝장....맨 끝줄의 깨알같은 그의 마음이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열어준 당신에게 가장 큰 고마움을 전합니다.

독자들의 대한 배려를 그는 잊지 않고 보여준다.

작가가 책을 놓지 못하는 이유가 그런거 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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