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김길태가 죽일놈인거 맞구.. 여중생이 불쌍한것두 맞는데 ..
과거에도 이런 성폭행 살인 , 영아 여중/여고생 사건도 많았는데 ..
이번에는 이렇게 대거 특필 하며 마치 유영철 살인과 버금가게 기사화 시키는 것이 좀 이상할 뿐이다.
과연 이놈이 유영철 같은 살인마와 죄질이 같다고 생각을 하는 것일까?
유영철은 훨씬 많은 여자들을 죽였지 않은가..
그럼 김길태가 성폭행을 해서 인가?...
유영철이 설마 여자들을 그냥 죽였을 까? 당연히 그냥 죽이지 않았을 것이다.
김길태보다 더한짓을 해 가며 잔인하게 죽였을 것이다.
그렇다면 유영철은 갈데없는 몸파는 여자들이고 김길태는 어린 여중생이어서 그런것일까?
아마 그렇겠지... 사람의 생명과 같고 몸파는 여자의 성과 어린 여중생의 성은 다른 것일 테니깐..
하지만 그것도 꺼림직하다..
어디 이런일이 처음 있는 것도 아니고... 왜 갑자기 대거특필 하는 것일까?
물론 여론에서 이런일을 크게 유영철 사건처럼 크게 이슈해서 그 죄질의 등급을 높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에는 적극 찬성이다.
이렇게 해야 사회적 죄질도 높아지고 그래야 법 조항도 정리가 될 테고 사회적 관심이나 이목도 달라 질테니깐...
근데... 왜 하필 지금일까..라는 생각이 든다.
뭐 대통령의 특별 지시가 있었다던가 .. 사회적 캠페인이 달라 졌다던가.. 그랬다면 이해가 간다.
그런데 만약 그런것이 없다면 ..
그 여중생이 고위직 자녀이든가.. 사회적 관심을 많이 받았던 학생이든가.. 그러겠지.
그런데 대충 눈에 들어오는 기사를 보면 일반 힘없는 서민 층이었던거 같던데 ..
그래서 약간의 음모론이 눈에 띈다..
얼마전 부천 여고생 방화살인 사건...
17명의 고딩 놈들이 성폭행 후 방화 한후에 살인 한 사건...
그 주모자가 쌍둥이에다 부모가 치과의사에 모 당의 총재가 사돈이라는 뭐 그런 내용.
그 쌍둥이 놈의들 힘있는 부모는 법정에서 여자가 먼저 올라타고 꼬셨다는 둥 ..
뭐 그러던데..
한때 잠깐 인터넷을 뜨겁게 달굴뻔 했는데 ... 마치
정치적 문제가 발생할 때 북한 간첩 사건이 터지듯이 ..
여중생 사건이 대거 특필되면서 .. 김길태가 유영철화 되면서 사람들 정신없다.
우리회사에서도 여중생 사건 범인 잡혔다는 말이 업무 전화로 알려줄 정도로 크게 이슈화 되었다.
그 여중생이 사회적 대단한 인물도 아니고 그냥 힘없는 사회적 부류의 학생이었음에도 불구 하고 말이다.. 평소에는 그런 사건 기사 한두줄 나오고 말 내용이
갑자기 이렇게 커지고 ... 김길태가 유영철 화 될 정도로 말이다.
흠.... 좀 이상하지 않은가?
내가 보기엔 그 여중생도 불쌍하지만,
사건 내용으로 볼땐 고등학생 17명이 아무 죄없고 파릇한 여고생 한명을 성폭행 하고
불질로 태워 죽인 넘들이 너 악질이고 죄질이 크다고 보는데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것이.. 여론의 힘이 아닐까 싶다.
이 여론의 힘은 ... 기자들이 알아서 단체로 힘을 발휘 한 것일까?
기자들의 친인척도 아니고 .. 최진실 처럼 사람들이 많이 아는 사람도 아닌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