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군생활을 하고 있는 산업체 요원입니다.
인생의 선배님들이 쓰신 글을 읽고, 용기를 내서 씁니다.
우선은 제가 일하고 있는 곳은 국내 대기업인 회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근데 문제는....
급여도 안나오고 사람의 수도 적습니다.
무려 급여가 5개월 가까이 나오지 않지요.
게다 경영지원부, 사장, 이사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답이 없는지..
(전 직원이 무려 30명도 안되는 회사에 이사랍니다.)
우선은 저는 이력서를 넣을 때 개발쪽으로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첫 직장이자, 처음으로 정규직으로 일하기에 많이 떨린 기억이 나네요
면접을 보고 붙어서...
다니게 되었는데...
첫날부터 야근이더군요...
나중에 알고 보니 야근비도 따로 없는 그러한 회사더군요....
수습기간 때 야근하고... 야근하고.. 무려 수습기간을 야근해서 다 보냈지요...
개발부 일하면서?
아닙니다.
생산부 일을 하고 있었던거지요.....
그것도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과 다른 쪽으로 말입니다.
납땜하고 위험한 화학 약품 마스크나 보호안경없이 맨손으로 만지고 사용하고...
환기도 안되는 장소에서 그리 했습니다.
게다 양산을 들어가기로 한 제품은 테스트와 인증을 하나도 해본적이 없는데다가....
기구부 설계자도 설계도도 없는....
불량 설계를 양산 하기 위해 칼과 줄을 들고 다니며...납땜질 하던...
수습기간이 지나고...
후우....
정사원이 되었을때...
뜬금없이 생산도 안되어 있는데... 내일까지 20대,10대, 30대를 요구하는 영업부와.....
자기가 말 없이 들고 간 생산품 수리 해 놓으라는 이사님...
뜬금없이 와서는 신문보라고 압력을 가하는 경영지원부 부장님....
정말 정신 없이 1개월을 그리 보내고...
논산으로 다녀 오게 되었습니다.
그후....
저와 사수 (2명이서 근 4개월을 1차 노트분량을 생산했지요.)가 훈련소를 교대로 다녀온 후...
새로 인원을 3명이나 뽑아 놨더군요...
새로운 실장님과 qc와 a/s담당자....
뭐... 그러너니 하고 넘어 갔습니다.
그게 잘못이였지요...
한달? 아니 무려 2달동안 자금이 부족해서 2차분 생산자제를 살돈이 없어 빛내서 생산자제를 구입했더군요...
은행에는 이미 블랙리스트로 지정된 회사였다는걸 이떄 알았구요....
새로온 실장님께 나중에 갚는다고 약서 쓰고서 그돈으로 산거구...
그리해서... 생산을 들어 갔습니다.
그나마 새로 들어오신 실장님이 20년 이상을 전문적으로 생산쪽에서 일하신 분이라
생산과 영업을 그나마 틀을 잡아 주시고 있었지요....
후후...
그러면 뭐합니까....
윗사람들이 바뀌지 않았는데....
하루전에 갑자기 20, 40대를 요구하는 영업부...
사장과 이사는 자기 지인한테 홍보용으로 준다고 자기 급여에서 까는 것도 아닌 막가져가고....
이사는 계속 자기가 들고 간거 수리해달라 이 기능 넣어달라....
신모델(부속 하나 추가한) 나오자... 똑같이 해놓아라고 해놓고 가고....
참.....
게다 더더욱 가관은....
급여가 3분들 오시고 나서 부터 무려 4개월이상 안나오는 일입니다.
사장은 이미 블랙리스트에 올라와서 은행에서 대출이 안되는 처지구....
지금 이글을 쓰는 이 시기에도 급여는 안 나왔구요....
게다 일반 직원들 급여도 무려 1년치나 밀려서 다들 빛더미구요.....
식비도 지급이 안되서 다들 여기저기 돈빌려서 점심을 먹고 있습니다.
다음주면 아무래도 그냥 굶고 자야겠지요.
참나...
게다 외부 투자로 돈 받으면 급여를 지급하겠다고 말한지가 무려 4개월....
외부 투자자들이 다들 생산 라인 보고서는 보이는 표정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외부 투자자들이 투자 안하겠다고 다들 거부하고 가자...
외국에 판매하겠다고 하는 임원진....
국내 출시된것들 하루가 멀다 a/s가 오고....
a/s자제도 없어
직원들이 부품 창고에서 뒤져 찾아 붙여 넣고....
이러한 회사인데....
정말 정나미 붙이고 다녀야하나요?
새로들어온 3명 중 실장님빼고 다 나가고...
사수는 조금만 참자(자고로 사수도 군산업체요원)
나도 다음주면 출근 힘들다... 급여 안나오면 교통비도 없다...
하면서 너나가면 나도 고생이구... 급여가 들어올일이 없어지는 거다 라고 말해서 참고 있는데...
정말 참고 참으며......
있어야하나요?
이력서 작성하다 글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