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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신발살때 꼼꼼히 보셔용~

짝발녀 |2010.03.16 09:42
조회 62,959 |추천 6

 

 이거 올린지 며칠됏는데;;.. 톡된지 몰랏네요,,

 

 제가 올렷던 제목이랑 달라서 저도 놀랫어요,ㅎㅎㅎ

 

 아, 신발은 다행히 바꿔왓구요 .. 종업원이랑 저랑 그냥 미친듯이 웃어재꼇답니다,ㅎ

 

 그리구,,, 제가 그다음날이 근무라서 바꾸러갈 시간이 촉박했기에 택시타고

 

 가야한다구 말한거예요...(오후근무라서 시간이 애매해요;;)

 

 사실  제가 길치라 버스 잘못타고 가서 개고생한 기억이 잇어서요..

 

 (노선도 모르고...)

 

 자주 돌아다니지도 않고 해서 택시를 거의 이용하긴 해요,,^^;;

 

 그래도 된장녀는 아닌데...

 

 리플에 된장녀라는 듯한 말이있어서... 살짝 억울합니다,,ㅠ.ㅜ

 

 그냥 저는 웃긴 일이라서 재미반 고민반으로 올린거예요... 

 

 나쁘게 보지만 말아주세요,,ㅠ,ㅜ 그냥 웃자고 올린거예용,ㅠ,ㅜ

 

 (저 심하게 소심한 A형이예요..ㅠ.ㅜ 톡됐다고 좋아했는데...너무미워마셔요;;)

 

================================================================================== 

 

 

 

 

 

 

 

  안녕하십니까?ㅎㅎㅎ

 

  저는 수원에 사는 23살 여자예요.

 

  어제 구두를 사러갔다가 어이없고 황당한 일있어서 올려봐요.

 

 

 

  재정사정이 궁핍해서 블링블링한 구두 하나 없는 저는,,

 

 꽁돈이 생겨 수원역으로 고고싱했습니다.

 

 

 이것저것 보는데 어찌나 이쁜게 많은지...

 

 제일 눈이 띄는 하나를 골라잡고,,, 신어봣죠..

 

 235를 신어본 저는 왠지 작은듯한 느낌이 들어 직원분에게

 

240도 달라고해서 신어봣습니다...

 

 귓꿈치 쪽에 자크가 뻑뻑해서 꽤나 고생을 햇고 신어보고 살펴본다음

 

 직원에게 235짜리로 하겟다고 하고 신고왓던 신발을 줏어서 신는데..

 

 직원분이

 

 

 " 235로 드리면 돼죠??? 자크가 뻑뻑한거 같으니까 초칠해서 드릴께요"

 

 

 이렇게 말씀하시고,,, 제가 계산하는 동안 포장해서 주셧어요...

 

 

 그렇게 사들고 기분좋게 집에 와서

 

 

 남친앞에서 구두 자랑질을 했죠... 이쁘다 완전 내스타일이다,,, 잘산거 같다.,.등등..

 

 

 어울릴만한 옷을 줏어입고... 구두를 신어보는데....

 

 

 왠지 느낌이 이상 시러운 거예요....

 

 

 

 

왠지 아까 착용감도 이상하고,,,, 모양도 이상한거 같고,,,,

 

 

점점 불안해진 저는 구두를 살피기 시작했어요,,

 

 

 

..... 이게 뭔가용.....

 

 

 네;;; 저는 한쪽만 신어봣던 겁니다,,,,ㅠ.ㅜ

 

 

 친절하게 가져가시더니.... 나에게 이런 시련을.,....

 

 일부러 그러신건  아닌거 아는데.....전 어떻게 하나요,,,,ㅠ,ㅜ

 

 

... 이거 바꾸러가면 .. 차비줄까요?????

 

 택시비만 해도 만원인데..... 톡커님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 앞으로 신발살땐 확인하고 가져와요...우리..ㅠ.ㅜ※

 

 

추천수6
반대수0
베플★곤조★|2010.03.16 12:02
버스타고가ㅡㅡ;
베플개구림|2010.03.22 14:50
신발 디자인 심하게구림. 쌈바춤 당장이라도 안추면 이름모를 누군가에게 혼날거같은 느낌
베플이십초반녀|2010.03.22 11:18
오른쪽신발만 준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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