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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당하는 아픔을 이제야 알았어요.

너무 힘이들어서 여기에나마 저의 아픔 마음을 적어볼까 함니다.

저는 남자 입니다 얼마전 여자친구에게 차였죠.

싸워서 차인 것도 아니고...아무말도 못하고 저는 그냥 물러 서야 했습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312일 되는날 화이트 데이에 이별을 맞이했습니다.

저희는 대학생이고 21살 입니다 20살에 만나서 알게 된지는 1년이 되었습니다

20살의 그녀는 정말 저에게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저와 수업을 같이 듣게 되었는데 저와 같은 조였습니다. 항상 검은 옷에 화장은

떠 있고 어둡고 차가워 보이는 첫인상이 그녀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항상 웃고 있는 그녀의 얼굴이 좋았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수업울 같이 듣다가 번호도 알게 되고 하면서 저는 한번 그녀가 일하는 가게를 찾아가면서 부터 그녀와 친해질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니던 그녀가 자꾸 제눈에 들어오면서 제 이상형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웃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조금씩 친해지면서 어느덧 그녀가 내 마음에 다가 왔고 저는 그녀에게 고백을 하고

몇일이 지난뒤 간신히 그녀와 사귈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게 저의 첫사랑이 된 것입니다.

저는 그녀에게 무엇이든지 잘해주었고 그녀 앞에서만은 정말 바보 멍충이가 되었습니다. 그녀 앞에서만은 자존심도 없었고, 아무것도 필요가 없었습니다.

정말로 그녀를 사랑했었으니까요.

남자 문제가 복잡한 그녀때문에 처음에 헤어질 뻔도 했고(제가 붙잡았슴)

저에게 엄청 권태기도 자주 왔었습니다.

항상 그녀가 헤어지자 할까봐 불안해 하고 그녀의 이상한 행동에 가슴조리며 살아왔습니다. 그래도 정말 좋았습니다.

누구든지 저를 욕했습니다 바보라고 멍청이라고 그래도 저는 그녀만 사랑하는 한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선 정말 더이상 붙잡을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3.14일 봄바람이 물씬 풍기는 날 우린 시내에서 데이트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였지만 정말 쓸쓸한 바람이였습니다.

괜히 기분도 울적해지는데 여자친구도 울쩍해 있었습니다.

사랑하면 서로의 마음을 느낀다고 하는데 왠지 기분이 찜찜했었습니다.

시내에서 기분이 안나자 전대로 갔는데 거기 또한 별반 다를것 없이 저희는 일찍이

집으로 향했습니다.

울적한 기분좀 풀어보려고 대화를 하며 여자친구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갑자기 왜 그러는지 무슨일 있냐고 저는 물었지만 여자친구는 괜찬다는 대답만

할뿐 이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괜찬으니까 말해 보라 하였습니다. 대충 좋지 않은

기분이 들기에 각오 하고 듣기로 했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가 정말 들으면 힘들어 할테니까 그냥 모르는게 낫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거기까지 와서 물러 설수는 없었습니다. 결국은 그녀가 말을 하더군요.

전에 사귀던 남지친구가 군대를 간다는 말에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너무 보고 싶다는 말에..저는 아무런 말도 해주지 못하고 여자친구의 이별을 받고

쓸쓸히 물러 서야 했습니다..

정말 저는 사랑했는데.. 사랑을 받지도 못하는 사람이였습니다.

어리숙하고 바보같이 주기만 하고 받지를 못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꿈속에서도 그녀가 보이고 그녀의 체취마져도 저를 괴롭힙니다..

1년동안 저는 그녀애게 어떤 존재였을까요...

이제는 더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녀의 연락만을 기다립니다.

그녀의 선택에 맡기려 합니다 보체지도 않을거구 먼저 연락도 하지 않을겁니다.

그녀에게 조금이라도 제가 있다면 연락이 오겠지만... 오지 않는다면.. 이별이겠죠...

그녀가 이 글을 보게 된다면....좋겠습니다.

정말 그녀의 모든것을 사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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