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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센터의 행태.... 어이없네요.

날아라보드카 |2010.03.16 21:08
조회 1,286 |추천 0

안녕하세요.

얼마전 이삿짐 센터일이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천안쪽에 sj(이건 이니셜로 표현했습니다)익스프레스입니다.

 

저는 서울에서 일을 하면서 누나와 살고있고, 어머니는 아버지와 지방에서 아버지 관사에서 생활하고 계시다가, 아버지의 갑작스런 발령으로(1주일 안에 발령지로 가야했음)서울쪽에 입주할 집의 시기가 맞지 않아서, 잠시 저희집으로 오시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사업자를 불러서 견적을 뽑고,

(미리 말씀드리면 저희집이 아버지가 공무원이시라 이사를 너무 많이 다녀서 제 나이 25인데 등본을 띄면 4장이나 나옵니다. 등본을 띄면 이사한 주소가 나오기 때문에 이사를 많이 하면 할 수록, 등본 수가 늘어나지요. 한 20~25번정도 다닌 것 같네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짐도 많이 줄이신 상태고요, 특히 이번 관사는 많이 좁아서 짐을 많이 정리한 상태였습니다. 부모님 께서는 많은 이사로 이사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도가 터 계십니다.)

이사날짜를 정했습니다.

 

아버지 관사가 천안쪽이었는데, 저희집은 서울이고요.

천안쪽에선 아버지와 어머니가 짐을 싣고, 우선 기차로 먼저

어머니가 올라오셔서, 아무래도 견적을 낼떄 짐이 적게 있는 것을 보고,

차도 약속보다 적은 사이즈의 차량과 특히 이사 용역 인원수가 너무 적게 와서

한 소리 했더니, 자기 아들을 불르는 것 같더라라고 말씀하셔서,

(참고로 원룸이나 작은 평수의 원룸이사가 아닌 경우에는 대부분 흔히 보는 이삿짐 차량의 크기를 사용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처음엔 남자 2명, 여자 1명이 왔음)

설마 익스프레스에서 그런식으로 하겟나 생각하며, 이삿짐 도착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천안에서 출발해서, 온양까지 오는 도중에, 짐이 얼마 없으니까

사다리차는 안불러도 되지 않겟냐라는 식으로 얘길하더군요

(참고로 사다리차는 저희들이 준 돈에 포함되어 있는 가격입니다.

사다리차는 가지고 몰고 다니는게 아니라 그 지역에서 부르더군요.

안부르면 10만원 정도 그 돈을 자기가 먹는거죠.)

그런데 저희 집은 짐은 적지만 장농, 피아노가 있습니다.

그래서 무슨 소리냐? 이사인원도 처음 이야기랑 다르게 왔다고 이야기했더니

그떄서야 사다리차 부른다고 하더군요.

 

근데 어머니가 아무래도 이 업체 이상하다고, 사다리차쪽 가서 보고 있으라고,

물건 잘 올리는지, 그래서 사다리차 쪽에 가서 서 있는데, 이 분은 잘 하시더라고요.

(나중에 알고보니 서울쪽에 사다리차 업체에서 나온 분이더군요.)

그런데 이 분이 아씨! 왜케 위에서 물건을 못받아 하시더니 혼자 그 사다리차에

타서 물건하고 같이 오르락 내리락 하시더니 물건을 다 올리시고 그 분은 이제 가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 집에 올라왔더니 아주 난장판이 그런 난장판이 없더군요.

사람들이 장농이나 피아노를 들면 세명이서 매달려도 그걸 움직이질 못합니다.

나중에 장농이 입구쪽에 쌓여있어서 물건이 못들어가니 사다리차 아저씨가

그때 올라와서 왜이렇게 일을 못하냐고, 장농위의 판은 분리도 안한상태로 문을 어떻게 들어가냐고(장농을 포장할때, 농위에 장식용 판 같은 것과 같이 싸서 위로 높이가 높아져요)

그사람들은 그 상태로 장농이 문에 안들어간다고 이건 못는다면서 낑낑대고 있더군요 ㅡㅡ;

나중에 알고보니( 이사센터 사장, 자기 처제, 어떤 아저씨, 사장 아들)

이렇게 짐이 적으니까 자기네 식구들끼리 해서, 다른 전문 인력들 안쓰고

돈 아껴서 해볼려고 한 것 이었습니다.

실제로 노가다처럼 힘든일 없고 그것도 다 기술이라고,

이삿짐 센터 직원 아주머니랑 아저씨들 오시면, 정말 선수들처럼

포장하고 푸는거 원활하게 해버리십니다.(오랜 이사 경험상 정말 후다닥 나르고 넣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그렇게 오셔도, 일만 잘하면 상관없습니다.

근데 그렇게 오셔서 그 처제는 물건 진짜 얼도당토 않은데다가 쑤셔넣고

저희집은 이미 저의 짐이 있기 때문에 식기같은경우는 풀때 제 짐 있는 곳에 정리하면 될껄, 말도 안되게 정리하셨더라고요.

장농 피아노 나를때, 사장은 계속 소리지르고 아저씨랑 아들은 힘에 붙여서 아주 낑낑대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해서 그나마 이사라도 잘했으면 괜찮습니다.

가고 어머니가 피곤하다고 그냥 빨리 정돈하고 자자고 하시고,

다음에 확인해 보니, 피아노 앞쪽 나무가 다 긇혀서 뿌셔져 있고,

제일 대박인건 장농문에 금이 다 가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장농 옆에 기스가 간것도 아니고 열고 닫는 문쪽에 금이 안건

지들이 힘에 붙여서 낑낑거릴때 어디가 가져다가 부딪혀서 다 뿌셔진것 같은데,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엄마도 살다살다 이사를 몇십번 했는데 이런 사람들이

세상에 어디있냐고 하시면서 너무 어처구니 없어 하시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해보니, 그날 계속 다 확인하셨지 않으시냐면서, 그럴리가 없다고

아니 사실 이사하고 나서 저희가 부시는 것도 아니고, 그날 전문용역 사람들 안데리고 와서 힘에 붙여서 문 들어올때, 장농 계속 부딪혀서 그런거 아니냐 하니까

절대 아니라고... 우기다가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한다고하니까

니네 맘대로 하래네요.ㅡㅡ;;;

그래서 제가 전화받고 머라고 하니, 욕지거리를 하네요... 그래서 언성 높아지니

갑자기 전화를 끓고 전화를 받지 않네요.

(네이버에 업체 검색을 해보니, 리뷰 1개가 있는데, 그 분의 리뷰도 물건파손 됬는데

연락받으면 견적뽑는중이라고 하고, 평소엔 전화 안받는다고 욕써놓으셨더라고요.)

원래 이런 업체 같네요. 정말 너무 화가 나서 '''''''''''''''''''''''''''''''

이런 경우에 금전적으로 보상받을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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