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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복사,커피타는것,,기분 나빠해야 할 일인가요??

인턴녀 |2010.03.16 21:52
조회 43,963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회계법인에서 인턴(?) 겸 직장체험 학생인데요,

나이도 어리고(22살) , 인턴이다보니 잡일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커피 좀 사오라는 심부름 할때도 많은데요,

솔직히 저는 이게 그렇게 기분 나쁘지 않아요

 

담당자님도 굉장히 미안해 하시면서 부탁하시고

"고맙습니다~"하고 받아주시기 때문에 기분이 덜 나쁜것도 있지만

내가 이 일이라도 함으로써

일도 더 배울 수 있고,뭐 물어볼때도 덜 미안하고,

공부할 서류같은 것도 더 주시거든요..

(사실 여기 한국이 아니라서..다 영문서류에요)

 

사회생활 처음부터 업무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면,

사실 막내로서 할 수 있는 제일 첫단계는

복사, 팩스, 커피심부름이 아닌가 싶어요.

  

이 때까지 전 커피심부름같이 단순업무에 대해 기분나쁘게 생각한 적이 없는데,

(단순업무랑 번역 이외엔 할 수 있는 일이 크게 없음...)

제가 어리고 몰라서 둔감한건가요??;;;

 

물론 몇년동안 잔심부름 하는것과

신입사원도 아닌 인턴+쌩막내가 잔심부름 하는게

같진 않겠지만.. 여튼 ~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추천수2
반대수0
베플캐모마일|2010.03.17 09:24
미안해하고 고마워 하면서 시키면 뭐.. 넘기겠는데. 당연한듯이 시키거나하면 짜증나겠죠.
베플솔직히|2010.03.19 09:26
커피를 탄다는 것이.. 손님 오셨을 때, 차를 내가는 차원이라면, 그건 솔직히 좀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근데 자기가 마실 커피는 자기가 타야지
베플-|2010.03.19 08:52
타는건 기분나쁘지 않지만 니가 여자니까 커피타 이런 마인드를 갖고 말하는 사람들........이 싫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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