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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로 벌점주는학교... 어이없네요

푸하하... |2010.03.16 23:09
조회 3,311 |추천 26

안녕하세요~ 올해 고삼인 여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오늘 참 어이없는일을 당햇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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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학교를 등교하는 도중에 교문에서 학생들 복장을 잡는 선생님이 네명이 서있었습니다.

 

뭐~ 언제나 서있엇기에  신경쓰지않고 교문을 들어섰죠.

 

근데 갑자기 한 선생님이 (아줌마라고 부르고싶네요,,) 저를 턱 잡더니

 

 

"치마가 왜그렇게 짧아??"   이러더군요..

 

제가 치마가 무릎 조금위로 올라오는 길이라 전혀 짧은길이가 아니거든요??

 

근데 저보고 왜그러케 치마가 짧냐면서 단을 끝까지 늘려오란거에요...

 

제가 치마가 많이 짧으면 그러려니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는게

 

옆에 치마가 허벅지 절반도 안오는애들 슝슝지나가는데 잡지도 않고..

 

그렇게 벌점받앗어요.

 

그아줌마는 정녕 치마 짧은아이들이 보이지 않는걸까요???ㅋㅋㅋ

 

참,...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보통 학교들 보면은 3학년들을 거의 안잡고 1,2학년을 더 잡는데..

 

참.. 우리학교는 반대로네요

 

1,2학년 치마가 훨씬짧고 머리도 긴데 잡지두 않아요..ㅋㅋㅋㅋ

 

3학년이 만만한건지... 에휴...

 

정말 어이없는 우리학교랍니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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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_ㅠ (계실진 모르지만..)

 

진짜 억울하구 화나서 학원끈나구 집에 오자마자 이러케 올리네요...

 

진짜 무른학교.. 그래두 저희학교  공부 꽤나 햇던학굔데,...

 

점점 망나니 학교로 변해가네요...

 

선생(님)들이 제대로 관리를 안하니깐 그런거겟죠.... 후...

추천수26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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