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죄송 케익인증샷은 없네요...
사인이 좀기네요.
3월14일을 맞이하여 만든건데 오늘이왜어서야 주고 왔네요 그전에 헤어지자고 말은 들었지만... 그녀는 부모때문에 선보고 그선본남자 계속 만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전 다알고 있던 상태였구요. 근데 보자고 하는 날마다 그 맞선남때문에 계속 못보게 되더라구요...사실 맞선남집이 빵빵하기도 하고 해서 양가 부모님들이 결혼날짜까지 잡은 상태였습니다...
전 알고도 만났죠 근데 오늘 그게 터졌습니다...
제가 자꾸 비꼬듯 말해서인지 오늘 헤어지자더군요...
참...
그래서 일단 케익은 그녈위해 만든거라 주고 왔습니다...
제가 바보긴 하죠 다알도고 만나고 있었으니 안될줄 알면서 이런 일이 있을줄알면서 계속 만났으니...
아까 마지막문자가왔네요 케익이쁘다면서..... 마지막문자네요
전 성격이 이상한지라 헤어진사람한테 연락 절대 안함니다.. 더더욱이 술을 못마셔서 술의 기운을 빌어서 전화할일도 없습니다.
문자로 헤어지자고 하서 문자로 매달려봤지만.... 안되네요
20대후반이고 학생인지라 학비랑 생활비 제가 다 부담하고있어서..
물질적으로 잘해준적 없네요 화장품 한번 좀비싼걸로다 사준거말고는....
실지 맞선남 보다 못하죠 맞선남 공기업다니고 집안배경도 좋우니...
오늘은 신세한탄 한번해보고 싶네요...
꼭 성공하고싶네요 참 착한그녀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