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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문제와 사회이슈, 개인(가정)문제들..!!

'지금 너희 20대들은 왠만해서 원하는 곳에 취업하기가 힘들지..'

 

 

 

오랫만에 새벽에 글을 올리네요.. ^^

 

그동안, 개인적인 밀린 업무도 있고 집필중인 있어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몇 일 동안 글을 쓰고 일도 하면서,

 

다시 되집어보게 되고 생각해보게 되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작년에,  한ㄱ자산관리공사에 높은 직책에 계신 한 분이 해주신 말씀이 떠올라서 몇 자  적어봅니다.

 

 

'우리때는, 나처럼 고학력이 아니어도 왠만하면 취업이 거의 다 되었었어.

 

하지만, 지금 너희 20대들은 왠만해서 원하는 곳에 취업하기가 힘들거야..

 

우리들? 자격증이 없어도, 일할 사람이 모자라는데 어떻해.. 고성장 시기였으니

 

제조업이던, 은행이던, 공기업이던.. 다 거기서 거기니까  일은 기본적으로 하고

 

윗 사람한테 잘보이면 승진도 잘 됐지.  

 

결혼도 서른 전에는 거의 다 하고... 오히려 서른이 넘어가면 무슨 문제가 있나..

하고 이상하게 생각했었어.'

 

 

이 말을 듣고 나서, 

 

단순하게 생각할땐 그저 부럽고 약간 억울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금은 아무리 좋은 대학을 나와도..

 

지방대 출신이면 서울권 취직은 생각도 안하고, 원하는 스펙이 안되면 인턴만 뛰다가

 

버림받는 사회구조..

 

 

가끔씩 서울 강남권이나 분당지역등에 거주하고 있는 30~40대 가정을 상담하다 보면..

 

놀랄때가 많습니다.  부부합계 월 소득 600만원, 초등학생 자녀 학원비는 170만원..

 

 

저의 올 해 나이가 스물여덟이니..

 

저희 세대까지는 명칭이.. '국민학교' 였죠.

 

제가 국민학교때 다닌 학원이라고는 '합기도 학원' 과 '재ㄴ수학&영어'..

 

또래 친구들 중에는, 지금처럼 초등학교때부터 '영어학원'이나 '고액과외'를 하는 친구들은 없었습니다.

 

 

'고액과외'는 국내 대기업 연구소들이 많이 모여 있는..

 

대전의 '대덕연구단지' 안에 살때 처음 들었고,

 

'고액과외'를 받는 친구들도 그 때부터 몇몇 보기 시작했죠..

 

 

지금의 50대 중.후반 부모님들이 '고액과외'를 활성화 시켜놓았지만,

 

내 아이는 '앨리트'가 되어야 한다는 집념과 목표는 대부분 실패를 하게 됩니다.

 

  

그 자녀들을 똑똑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획일화된 교육 시스템'과 '암기 시스템'이,

 

결국 우리나라 대부분의 청소년들을 영어 문법만 할 줄 알고, 

외국인과 5분이상의 대화도 할 줄 모르는 '바보'로 만들어 놓게 되죠.

 

 

제가 생각할 때,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가장 부담스러운 단어가 '고3'...

 

저는, 왠만해선 전학을 안간다던 고3때 전학을 갔습니다.

 

 

사회적으로 '대안학교'라 불리우는 약간은 특수한(?) 고등학교로 전학을 갔죠.

(세인고등학교)

 

전라도 완주에 있는.. 시골의 한가운데 자리잡은 기숙사가 있는 조그마한 학교..

 

 

전학가자마자 기이한 방식의 수업과 내용들에 적응을 못했습니다.

 

아직 정규 수업시간인데 드럼소리를 포함한 악기소리가 들리고,

한 쪽에서는 학생들이 영화촬영을 하고 있었죠..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기본적으로 이수하는 과목은 기본적으로 교육을 받고 있었지만,

수능공부에만 집중하는 학생은 많지 않았고,

각자의 취미생활을 하는 친구들이 더 많았습니다.

 

 

선생님들께 궁금해서 물어보니,

'응.. 애들이 담임 선생님에게 허락맡고 자기개발 하는거야..^^'

 

전, 예.고(예술고등학교)에 전학온 줄 착각했습니다.

 

정말로, 그 와중엔 개인 레슨을 받으러 시내로 간간히 나가는 친구들도 있었고

1박2일 일정으로 서울까지 가서 교육을 받고 오는 친구들도 있었죠..

 

 

인문계에 있을때, 불만 가득하고 불안해하던 친구들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전학간 학교 친구들의 모습에서는 누구도 고3 이라고 생각을 못 할 만큼..

편안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자신의 취미생활? 에 열정적으로 집중하는 모습들을 봤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해오던 공부대신..

 

친해진 친구들을 통해, 악기도 조금씩 배우게 되었고 글을 쓰기 시작해서 영화 시나리오도 써서 학교에서 지원해준 장비로 영화도 제작해보고  랩의 가사도 써보았습니다.

 

인문계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문화/취미활동을 하면서 학교생활 하나하나에 대한 목표와 욕심이 생겼고,

일반 과목을 공부하면서도 나만의 공부법이나 자료 정리법.. 창조성을 일깨울 수 있었던 큰 계기가 되어 지금도 회사에서 사업장에서 업무처리를 할 때, 잘 활용하고 있죠.

 

 

실제로, 그 학교의 친구들 중에서 정말 자신이 원했던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는 친구들이 속속 생기고 있고 반가운 소식들이 많이 들려 옵니다.

 

같이 영화작업(촬영)을 했던 친구는, 최연소의 나이로 촬영 감독이 되어 뮤직비디오와

CF를 계속 찍고 있고.. 음악을 열심히 했던 친구들도 유명한 외국 음대를 나와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죠.

 

저 역시, 아직까지 큰 성공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조그마한 사업체를 하나 운영하면서 종합금융회사를 다니고 있고 제가 30대가 되기전에 가장 하고싶었던 일이면서 목표중에 하나인 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과 요지는,

 

우리나라의 모든 시스템과 교육, 제도는 아직도 너무 '획일화' 되어있고 변화되는 속도를 제대로 따라잡지 못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사회전체적인 구조를 바로잡지 못하고 많은 문제를 낳고 있다는 것 입니다.

 

(과거~현재 : 산아정책 실패, 부동산정책 실패, 교육정책 실패, 일자리 창출 속도..)

(최근 : 인천 송도 국제도시 외자유치 실패, 서울/수도권 아파트 분양정책 실패등..)

(미래? : 가계대출능력 -> 구제정책 시급 / 부동산과 관계된 금융권 문제 / 국민연금등.)

 

 

세계에서 보기힘든 교육열로 인해 중산층 이상의 초등학생들은 새벽시간까지 공부를 하고 학원, 과외 숙제를 하고 있으나 꼭 긍정적인 결과로는 이어지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대학은 제대로 나오지 않았어도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집중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더 일찍이 성공하고, 잘 되는 모습을 특히 저희들 또래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성적순서가 행복순서도 아니고, 성공순서도 아닙니다.

 

 

자녀에게 고액과외를 시켜놓고, 회사에서는 그 자리에서 안주했던 우리의 부모세대들의 많은 분들은 IMF때부터 지금까지.. 구조조정으로 명.퇴(명예퇴직)를 당하고 유지하기 힘든 자영업을 하거나  현재의 저희 세대들과 재취업을 경쟁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돌이켜 보면, 과거부터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은 계속해서 거품을 낳았고,  지금의 우리 세대들에게 '내 집 마련'은  커녕..

목돈 모으기의 1순위가 '전세자금마련' 이 되어버렸죠..

 

이제와서 정부를 원망한다고 해도.. 부동산 정책이나 조세정책등이 쉽게 바뀌진 않고, 그렇다고 서민들에게 의료비지원이나 국민연금이 크게 늘어나진 않습니다. 

 

서민들에겐 유리한 정책에는 항시 반발하는 세력들이 있기 마련이고,

정책이 크게 바뀌거나 주요 법이 개정 되려면 몇 년은 기다려야 하죠..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가 "부의 미래"에서 말했듯..

 

현대사회에서.. 사회구조(기관)중, 반응속도가 가장 느린것은

'법'과 '정부'라고 지목하고 있는데,  그 예가 딱 우리나라에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사회구조'나 '정부', '잘못 개정된 법'만을 원망할 수는 없을 것 입니다. 

 

 

 

'긍정적인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 일도 잘하고 성공한다고 합니다.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사회나 각 개인의 환경이 문제가 많을수도 있지만,

 

돌이켜보면, 각자의 자신도 항상 문제투성이 일 수 있습니다.

 

 

저역시,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은 상태에서

만만하고 쉽게 생각하고 시작한 저의 첫 사업(동업)은,

아직까지도 큰 상처와 피해로 남아있지만..

 

지금은 일찍 경험한 실패가 더 열정적으로 살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 것 같아 정말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각 지방 고시원에서 경쟁이 치열한 공무원시험을 열심히 준비하고 계신분들,

힘들게 투잡, 쓰리잡 알바를 하면서 목돈의 꿈을 만들어 가시는 분들,

하나하나 일을 배우며 취업의 꿈을 쫓는 인턴직을 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

 

 

 

- 한번쯤 깊게 생각해볼.. 사회현상과 이슈들.. -



<국제적 문제 & 이슈>

-항상 1등만 원하는 나라 (긍정적영향-IT,하드웨어발달 / 부정적영향-과도한 교육열) 

-부지런한 국민, 하지만 노동시간에 비해 소득은..

-스포츠강국, 지혜로운 민족 : 한강의 기적과 올림픽 + 엑스포 + 월드컵..

-일본과의 ‘독도 문제’, 영해문제..

-휴전중인 국가 :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음. 20,30대들의 안일함.. 예비군제도..



<사회적 문제>

-아동 성범죄 취약.. 늘어나는 사이코패스.. 아웃사이더.. 사회부적응 문제..

-고학력문제, 교육열 세계최고!!

-초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 : 생산인구 부족..

-심각한 저 출산 문제 : 과거엔 산아제한, 지금은 자녀 출산시 1000만원.

-부동산 열기가 식지 않는 나라 : 금융자산을 늘려야 한다.

-냄비현상, 남들이 좋다하면 나도한다!! : 빨리 달아오르고, 빨리 식는다..




<사회 경제적 문제>

-일자리 부족현상 : 알바자리마저.. 같은 세대간이 아닌 다른 세대간 치열한 싸움.

-빨라지는 은퇴시기 : 정년은 이미 없어졌다.

-노후대비 부족현상 : 줄어드는 연금, 늘어나는 세금.

-저금리 시대 : 은행과  보험사의 저금리 기조현상 지속. 

 (연금저축의 실패.. 90년대와 지금의 비교)

-투자의 시대 : 적립식펀드의 활황기와 성숙기, 침체기 / 주가지수는 우상향 한다!!?

 (05년~07년 11월 까지 펀드에 대해 제대로 모르고, 성공만 맛보다  글로벌 경기악화로 남들이 환매하니 나도 같이 환매하다 같이 실패.. 참고 유지한 사람들은 고수익.)



<가정 경제적 문제>

-교육비 부담 : 대학등록금 1학기에 1000만원?! / 학자금대출 부담..

-생활비 부담 : 물가상승율은 해마다 상승. 내 적금통장은 마이너스 통장?

-의료비 부담 : 의료비를 준비하는 사람은 많지 않음. 병원비는 대학등록금처럼 비싼데..

-늘어나는 가계대출과 세금 : 저축할 곳은 없고, 대출이자와 세금은 부담되고..

-내 집 마련, 갈수록 쉽지 않다 : 미분양은 많은데, 집을 사기엔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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