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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드립니다...

백번고민중 |2010.03.18 10:06
조회 1,035 |추천 0

안녕하세요,

 

고민많은 20대 초반女입니다.

 

어딘가에서 도움이 될 조언을 듣고싶은데,

 

누구에게 어떻게 이야기할지 몰라 이렇게 판을씁니다.

 

우선 저는 인서울 2년제 대학을 졸업한후

 

파견직으로 대기업에서 서무일을 1년정도보다가

 

이번 2010년도에 다시 파견직으로 비서 업무를 맡게되었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회사는 누가 들어도 크고 좋은 회사인지라

 

부모님도 무척좋아하고 주변 친구들도 많이 부러워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와서 보니 공부를 자꾸 하고싶네요,,

 

제가 지금 이곳에서 하는업무가 솔직히 별로없습니다.. 사무용품챙기기,

 

임원 방청소하기, 직원분들 간식챙기기,비용처리하기, 경조금 챙기기 등

 

이런 소소한 업무를 보고있어서 인지, 4년제 나와 공채로 들어와 좀 더 전문적인

 

업무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이렇게 큰 대기업에서는 2년제 나오면 다 파견직이고

 

업무도 비서 또는 일반 서무업무밖에없는것도 사실이구요,,

 

(비서업무와 서무업무를 폄하하는 게 아닙니다. 저랑 맞지 않을뿐,,)

 

학점은행제로 학사를 따서 학사편입을 하고픈 마음에 업무중 간간히 짬이 날때마다

 

공부를 하고있긴한데 확실한 커리도 부족하고,,

 

이렇게 두가지 일을 흐지부지했다간 아무것도 안될꺼같다는 생각도 자꾸듭니다..

 

주변친구들은 그럼 일을 그만두고 편입공부에 올인하라고하지만,

 

제가 이번년도까지는 돈 벌어 집에 도탬이 되야하는 상황이라,

 

참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눈 딱감고 1년 투자한다 생각하고 일을 그만두고 공부할까 하다가도

 

부모님께 죄송스런 맘땜에 망설여 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이곳에서 일년 일한 후에 그만두고 공부시작해서 대학 3학년으로

 

편입하고 졸업하면 너무 늦을꺼같고..

 

참 복잡하네요..

 

참 제 꿈은 CS강사입니다.

 

CS강사가 갖춰야할 조건을 알아보려고 CS강사 채용공고를 보다보면

 

정규대학졸업자 라는 자격조건을 많이 보는지라 더욱 더 편입생각이

 

간절해 지는것 같습니다.. 

 

톡커님들,,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따끔한 충고는 달게 받겠지만 무조건 적인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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