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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준중형 에스페로부터 라세티 프리미어 까지

. |2010.03.18 14:14
조회 12,826 |추천 2

   최근 준중형급 차종이 많은 인기를 얻고있는데 그중 GM대우의 라세티프리미어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까지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 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이렇게

 GM대우의 준중형차에 열광하는  동안 과연 GM 대우의 준중형급 차량이 언제부터

  도입 되었고 어떤 모델들이 출시 되었었는지 궁금해져  잠깐 알아보았다.
 
           

           에스페로(90’9 ~ 97’12)
 
 위의 사진은1990년 대우(현 GM대우)시절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출시된 차가 바로 이 에스페로이다

 당시엔 2000cc 100마력인 중형으로 생산되었다가 국내 최초의 준중형 차량인 현대의 엘란트라의 대응 모델로 영국 ‘로터스 ‘사의 자문을 받아 91년 DOHC 1.5 100마력 준중형 모델로 재탄생한것이 GM대우의 준중형 첫 모델인 준중형급 에스페로 인데 출시 당시 한국제 자동차에선 보지 못했던  미래 지향적인 날렵한 유럽형의 스타일과 비교적 저렴 한 가격에 중형차의 기분을 늘낄수있는 차 로써 국내시장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누비라 1(97’12 ~ 99’03)
 

     누비라 1은 이탈리아 피난 파리나의 손을 거친 유선형 스타일링으로 완성된 차로써 대우 군산 공장에서  생산한 첫 작품이다.
  현대 아반떼, 기아 세피아 보다 더 큰 차체와 넓은 실내 공간이 돋보였으며 누비라는 특히 뛰어난 안전성이 돋보였던 차량인데 스포츠카 시트 타입의 2경도 시트와  불에 강한 난연성 내장재를 사용하여 안전성에선 북미 법규를 초과 만족하는 결과가 나오기도 하였다.
  무거운 차체로 인하여 초반의 가속은 좋지 못하엿으나 중.후반 가속이 좋아 상당히 뛰어난 속도감을 내보여 주었으며 독일 ZF사의 자동변속기를 사용하여 동급 차종보다 응답성 또한 뛰어났다.

 

   
   이후 97년 왜건(5도어)형인 스패건이 추가 되었으나 현대 아반떼

 투어링 처럼 시장판매부진으로 인하여 1년뒤 단종이 되버렸다.                                
                98년엔 5도어 테라스형 해치백인 D5도 출시 되었다

 

 

 

                  

                  누비라2(09'03~2002'11)
 
    이후 99년 3월 부턴 기존의 누비라1을 페이리프트(차의 외관이나 내부 중 일부를

  새로 디자인 해서 출시 함) 한 출시한 누비라2는 기존의 DOHC엔진을 손봐 힘을

 키우고 연비를 개선한 파워노믹 엔진을 얹고 대우 레간자에서 사용된 엔진 마운팅

 기술로 엔진의 소음 및 진동도 개선하여 많은 사랑을 받으며 라세티의 출시전까지

  판매 되었다

 

      

 2002년 11월 GM 대우로 사명이 바뀐뒤 처음 내놓은 자동차 모델이 바로 라세티이다.

 

                

                 라세티(02’11 ~ 08’11)

 

    라세티의 디자인은 이탈리아의 피닌파리나가 외형 디자인을 GM대우 디자인 포럼이 실내 디자인을 하였다 1.5리터 DOHC E-TEC 106 마력 엔진에 4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

 하며 신기술 사이드 에어백까지 적용되어 있어 수려한 디자인과 뛰어난 기술력으로

 아반떼 XD 와 경쟁하였다.

 

   
                                         (좌. 뉴라세티/ 우. 라세티 5)
    이후 04년부터 출시된 뉴라세티는 해치백 모델인 라세티 5와 함께출시 되었는데

 특히 라세티5는 이탈리아 최고의 디자이너인 조르제토쥬  지아로가 디자인하여

  출시 전부터 세련된 디자인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었다.

                             

  06년엔 유럽 시장에서 판매 중이던 라세티 왜건을 국내에서도

 판매하였으나 누비라 왜건과 마찬가지로 국내시장의 왜건 판매는 부진하였다.

 

 이후 07년에 라세티 5는 EX로 이름을 바꾸어 왜건과 함께 판매되다 09년에 단종이

되었으며 뉴 라세티는 전세계 200만대의 판매량이란 기록을 뒤로한채 08년 라세티

 프리미어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단종 되었다.

 

          

           라세티 프리미어(08’11~현재)

 

      GM 대우 준중형급의 현재 모델인 라세티 프리미어는 에코텍 DOHC 114마력 

     엔진을 장착하여 출시 되었으며  준중형 동급 대비 뛰어난 사양과 트랜디하며

     세련된 외형 및 실내 디자인으로 출시와 함께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디자인 및 사양이외에도 충돌안전등급 5등급 등 안전성도 인정받아 더욱더

     많은 층의 사랑을 받고있다.

  
  출시 이후 이듬해인 09년 2월엔 윈스톰 용 2.0VCDi 디젤 엔진을 장착여 뛰어난 연비를 자랑하는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을 출시 하였으며


      
     이어 11월엔 기능 추가와 1.8 147마력의 가솔린 VVT엔진으로 업그레이드 된 Identity 모델이 출시되었다.

 

         
  또한 현재 라세티 프리미어는 시보레 크루즈란 이름을 달고 유럽과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10만대 이상이 판매 되는 등 라세티의 뒤를 이으며 해외 판매에서도 큰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렇듯 GM대우는 에스페로 에서 부터 라세티 프리미어 까지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다양한 종류의 준중형 모델을 생산해 왔다 조사하는 동안 이렇게 여러가지 모델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쉬지않고 출시가 되었다. 
              

   끝으로 이제 내년 부터 출시되는 GM대우의 모든 차량엔 시보레의 로고가 붙는다

     하는데 브랜드이미지 강화를 통하여 더욱더 국내 시장에서 선전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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