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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간신입사원 ..

오늘 드디어 출근을 하신 이상한 신입사원..

일주일전 면접을보고 첫출근을 했었습니다.

회사여기저기인사도하고 그러더니 바로 퇴긍-_-

자기가 몸이 안조아 오후에 검진을 받으로 건대병원에간다기에

그래서 정식출근은 그다음날인 화요일날 하기로하고 갔습니다

화요일-

9시가 지나서도 나타나지않는신인사원

팀장님에 전화도 씹었습니다.

안나오려니하고

포기하고있었습니다.

오후 늦게 문자가왔습니다

몸이너무안좋아 입원을했다며.......

미안해서 전화를못받았다면...

팀장님 다시 전활거셨습니다.

어디가아프냐며

 

황당한 병명은 심장질환..?

이라며 중환자실에 있다고....................

 

좀 웃겼지만. 알았다며 ~~ 안녕히계시라고

그러던 그분이 금요일..

다시출근을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워낙작은회사인지라..

우리맘넓은팀장님..

그럼 월요일날 출근하라셨습니다

월요일날 - 안왔씁니다.

 

목요일날 갑자기 그신입사원이 왓습니다

우린모두 저사람 약간 또라이라고 생각햇습니다

아침에 나온신입사원 팀장님과면담후. 열심히 해보겠다며 죄송하다며..

 

일한다고 나온사람 앉혔씁니다. 우린 환영은커녕 인사도 제대로 안했습니다.

생긴것도 음침하게생겨서 눈에 초점조 약간없어보였습니다.

5분정도 책상에 앉아있던 그분은 담배를잠깐피우고 온댔습니다

 

10분이 지나도 안오는그분.

제가 담배피는곳으로 찾으러갔습니다

 

역시나였습니다

그분은 또 도망쳤습니다

 

한 20분후 팀장님꼐 온 문자

 

"죄송합니다. 제가 일하다 또 아프면 팀장님께 피해만끼칠것같아서

그냥 집에 가겠습니다"

 

결국 정신에 병이 있는분이신지.. 담배피러간다하며 도망을쳐버렸습니다....

 

이럴줄알았습니다 느낌이 그치만 생각할수록 너무 웃기고 황당한 그분

 

심장질환에 담배는 펴도 된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환자실에있던사람이 3일만에 퇴원하고

 

쩝니다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팀장님 그 심장병있는 정신병자분에게 3번을 당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7
반대수0
베플|2010.03.18 16:03
진짜신기하다 ㅡ ㅡ 어떻게 저런인간이 뽑힐수가 있지? 멀쩡한..난! 난 왜 안뽑히냐고!!!!!!!!!!!!!!!!!!!!!
베플까칠녀|2010.03.19 10: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신병원 탈출했다가 자꾸 잡아가나보네 ㅋㅋㅋ 미치겠다
베플170女|2010.03.19 10:57
걔뽑은 면접관이 더 신기하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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