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랬음..몇일간 별볼일 없어보이길래
묻힐줄 알았드니 톡이네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은 저희엄마 아니세요 ㅠㅠ
엄마는 지금 아빠회사일때문에 두바이에 가셨거든요ㅋㅋㅋㅋ
이사가신지 몇일 안돼셔서 인터넷을 못하셔요ㅋㅋㅋ
엄마가 인터넷을 다시 시작할 쯤에는 이글은 묻혀있을테니 완전범죄임ㅎ.ㅎ
남들하는 집공개..나두 할래영ㅋㅋㅋㅋ
http://cyworld.nate.com/89852351
친구도 해달래영ㅎ.ㅎ
http://cyworld.nate.com/01072215712
http://cyworld.nate.com/domain2da
톡커님들 하2염 ㅎ.ㅎ
난 젊지도 않고 늙지도 않은 22살 여
학교는 안다녀요 간호과는 제 성격에 맞지 않았으니까요
직장..은 없어요 배운게 없었으니까요(아 왠지슬프다)
그런다고 주눅들진 않아요, 담주 월요일부터 난 다시 공부에 빠질꺼니까
오늘은 할 일이 너무 없었어요
네이트온을 켜요, 친구들은 다 학생이라 수업중인가봐요
아무도 나에게 말을 걸지 않아요
그래서 난 나의 집을 클릭했어요, 이것저것 보다보니 옛생각이 나고 재미를 느껴요
다이어리, 사진첩에서 날 웃게한건 엄마였습니당ㅋㅋㅋ
제가 고3시절까진 컴맹이였던 우리엄마, 컴퓨터 가르쳐주려고 참 애썼죠 ㅠㅠ
이젠 컴퓨터에 도가 트인 엄마를 소개합니당
1. 난 엄마와 함께 고스톱을 치고싶었어요
네, 우리엄만 나랑은 잘 안놀아줘요, (저 때 엄마는 사천성을 해야한다며 날 버림)
2. 인증샷이 없네요ㅠㅠ
전 한때 테트리스에 빠져 살았어요, 여느때처럼 테트에 집중중이였죠
엄마가 대화를 걸었나본데 내가 대답이 없으니까 이상한 플래쉬콘 작렬ㅋㅋㅋㅋ
플래쉬콘이 겜창을 가리니까 테트에 집중을 할 수가없어서 엄마한테 화를내면
귀찮게 자판을 치지않고도 엄마는 날 더 짜증나게 만들수 있는 능력인이에요
어떻게 그리 상황에 잘맞게 플래쉬콘을 쓰는지..ㅋㅋ
"상관없음", "웃긴다"를 쓰시더군요
이 때 또 죽어서 엄마한테 화내니까 "만세"ㅋㅋㅋㅋㅋ
화가나서 네이트온을 끄고 겜하다 다시 들어오니 이번엔 엄마가 사천성중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나도 플래쉬콘을 날렸어요!! "광분"으로ㅋㅋㅋ
스무개쯤 날릴때까지 반응없더니 엄마 다른용무중 풀리고
갑자기 욕을 사정없이 하시더군요 ㅋㅋㅋㅋ 난 엄마와 똑같이 행동했을뿐! ㅎ.ㅎ
3.엄마가 기프티콘을 발견했나봐요
기프티콘을 보내더니 저더러 사주래요, 거절했더니
엄마 사정없이 웃으심ㅋㅋㅋㅋ
평소에는 "ㅋㅋ"이라는 이모티콘을 잘 쓰지도 않는 엄만데
저렇게 많이쓰는걸 보니 '아 엄마가 해놓고도 웃겼나보다' 하는 생각에
웃겼어요, (... ..나만 웃겼던걸수도 있어요)
4. 싸이에 올린 엄마사진
우리 엄마에요- 올해 47살이신 엄마, 요건 일년전 사진ㅎ.ㅎ
몰래 싸이에 올려놨다가 엄마한테 혼났어요
싸이에 올려도 혼났는데 판에 올리면 전 더 혼나나요?ㅋㅋㅋㅋㅋ
이 외에도 엄마의 악플사건이 수도없이 많긴 하지만
캡쳐하기가 귀찮은 저인가봐요, 그래서 여기까지만 하려구요,
다른 톡커님들의 엄마나 아빠도 싸이나 네이트온 하시나요?
우리 함께 댓글로 소개해보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