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A라는 애가 있어
얘 말은 좀 스트레이트하게 해도
마음은 안 그런 애라고 믿었거든
얘가 나한테 여태까지 했던 말이 좀 상처받긴 했는데,
그래도 기념일같은거 다 챙겨주고 이러길래
마음은 여린애구나 생각했어
1. 내 점수를 보더니
"넌 거기 대학 안돼. 그냥 따른데나 열심히해"
근데 결과는 붙었음ㅋㅋ
2.내 파우치 쭉빵게시판에 올린적있거든 ;
근데 쭉빵에 중고딩학생들이 많으니까 아무래도 3~4만원대는 비싼거잖아
그거말했더니
"니 파우치에 비싼게 뭐있는데? 니가 디올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
3. 나랑 친했떤 언니보고
"걔랑 왜다녀? 걔랑 다녀봤자 인생에 도움이 안돼"
이러는거ㅋㅋ
4.걔도 나도 일본으로 대학가기 때문에
집을 구해야했는데
내가 A랑 다른친구 B한테 같이 살자는 식으로 얘끼했떠니
"넌 혼자 살아"
이런식으로말하데 ㅋㅋ 그래놓곤 따른친구 C한테는
우리집에서 머물다가라고
ㅋㅋㅋㅋ
나한테는 머물려면 광열비내래 ㅋㅋㅋ
5. 아이멕스 아바타 같이 볼때
일인당 만3천원이었음
내가 예매해서 나중에 줄줄알았거든ㅋㅋ
근데 롯데리아에서 3000원짜리 새우버거 사주데
말로는 못하니까
헤어지고 집에갈떄 문자로
나머지 돈 달라고했떠니
"그걸 또 받냐 욱" 이러는거 ㅋㅋ
나만 기분나쁜거야?ㅋㅋ
아니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굳이 이렇게 말하니까 더 기분나쁜거있지 ㅋㅋㅋ
그래서 내가 한번 빡쳐서
언제 말한적이 있거든
그런식으로 말하지말라고 ㅋㅋ
그랬떠니 네이트온 내 쪽찌 다 씹음 ^^^^
어떻해야되?
일단 친삭하고 인연 끊으려고 하는데 ㅋㅋ
정말..계속 참아왔는데
자기는 자기성격이 솔직하다고 생각하는것같은데
내 눈에는 개념없는거밖에 안보이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