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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집에 데려다 줄 때마다

보통 살아오면서 지금까지

그냥 아는 오빠 동생으로 지내던 남자들은 집에 데려다 줄 때

차 안에서 인사하고 그렇게 집에 오고 그랬었는데.

 

이번에 알게 된 남자분은 좀 특이?한 것 같아요.

학원에서 오랫동안 저를 지켜보다가(몇개월정도)

그 남자분이 저한테 말을 거셔서 서로 연락하고 지내게 된 사이구요...

 

그 학원에 그남자 여동생도 같이 다녀서

여동생이랑도 서로 얼굴 알고 그러긴한테,,,

그런 남자라도... 일단은 조심하는게 나을까요? ......낫겠죠ㅋ

옆에 자기 여동생있을때도 나한테 조심스럽게 말걸고, 행동하고...

 

 

아직 사귀는 사이는 아닌데

데이트 하고 집에 데려다 줄 때마다~

차 안에서 앉아서 인사할 수 없다면서

자기도 내려서는, 처음엔 악수하자고 하더니,

우리 아메리칸스타일로도 인사하자고.

포옹을 해요.

그냥 안아주는거,,, 좋더라구요>_<

 

근데 아파트라서 어디선가 엄마가 내려다 보고 계실지도 모르고ㅋㅋ

마을주민분들이 지나가다가 보는 것도 같구, 막 그래요

경비 아저씨는 이미 보셨구ㅋㅋ

 

집에 데려다 줄 때마다 안아주면서 잘 들어가라는 남자.

어장관리나 뭐 그런 사람은 아니겠죠?

괜찮은 남자일까요?

아무 여자한테나 다 그러는 남자분도 있나요?

그냥 쉽게 생각하는 남자들은 사귀는 사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하는 분들 있나요?

 

 

 ..............................제가 지난번에 남자한테 데인뒤로는 남자를 잘 못믿게 된 경향이 있어서,,, 남자의 행동을...

마음에 벽을 치고 숨어서 관찰하는 병이 생겨버린 것 같아요ㅠㅠㅠㅠ

 

 

남자분들~~~ 댓글 부탁드려요

궁금한거 많은 처자에게 댓글을 >_<

복 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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