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산사람이구 지금 여친과 저 모두 20살입니다..
저가 전 여자친구가 전 부산살구.. 전여친은 서울살고해서
언제 헤어질지 타이밍잡다가.. 서로 아주아주 많이 좋아하기도 햇구..
저가 어떤 여자를 만나면서 결국 저가 차버렷습니다..
얘한테 너무미안하고...
저 지금 여자친구 얘기를 좀 하려고합니다..
저여자친구는 과거가 아주 복잡합니다,,,,, 현재도..
준코에서 친구여친 친구로 만낫습니다.
게임도 하다보니 호감이 가더군요
폰번을 딸려고 햇는데 걔가 폰 밧데리가 업다는거에요..
저가 그래서 그다음날 집와서 막 싸이 찾아보구 해서
4일만에 걔를 찾아냇죠
막 문자하다가 갑자기 얘가 "야 술마시자 대신 니가 술사리"
이러는거에요 저는 아싸 땡잡앗다 싶어서
뭐 바로 술을 마시러갓죠
그런데.. 그전에 저가 부모님 지금 이혼직전이구 큰아버지 대장암말기이구
아버지는 친한친구가 1억몇천을 들고 도망갓고 등등 엄청 힘든일이 많아서..
서로 속풀이겸.. 얘도 엄청 힘든일이 많데요
그거풀라고 마셧죠..
서로 울고... 마시고... 하면서 친해지고 호감이 급상승됫죠
힘들고..너무 힘드니깐 더욱 의지하고싶은거 잇죠...
얘의 과거는 간단하게 말하자면..
17살때 강간을 3일간 당하고.. 법원에 재판까지 받앗는데
증거불충분으로 자기가 사회봉사120시간을 하구..
그걸로 정신병원 입원도하고 지금도 약먹고잇습니다..
또 전에 33살 아는 사람을 만나서 그 남자가
30만원이든 체크카드를 주면서 이거 다써도 된다고햇는데..
얘는 30만원이 딱든지알고 막썻거든요..
알고보니 100만언이 들어서 그걸 다쓴거에요...
그래서 얘의 전남친이 그 돈을 갚아주구...
그 전남친이 얘를 6년짝사랑햇엇거든요..
그런데 얘가 막 자기와의 잠자리만 원하고 해서 헤어졋죠..
그러다가 또 32살 저와 술마시기 하루전날!
어떻게 어떻게 문자로 만나다가
SM5를 몰고와서 유혹하고 술을 먹이고
MT가서 잣다는거에요.. 3시간동안...
거의 반 강제적이죠.... 뭐 할튼 그런일이 잇는뒤에
저를 만나서 어제...술을 또 미친듯이 마셔셔..
그냥 모텔에 애를 재우고 메모를 쓰고 나오려는데..
얘가 그냥 같이 누워잇자고 하는거에요.... 아무짓 안하고..
그렇게 하루가 가고.. 아침에
결국 얘랑 하게됫죠... 네.. 하게됫습니다..
진짜 서로 아끼자.. 사랑하자.. 우리 진짜 아픔이기고 잘해보자...
란 말계속 하면서요..
그리고 낮4시 5시쯤.. mt를 나와서 밥사먹구 얘 그 전남친이 전전남친한테 돈대신갚아준거
갚아주려구 바 면접을 보러간다길래 전 그곳에 데려다주고 집에왓죠
그러더니 갑자기
쟈기야.. 미안해 하면서
그 저랑 술마시기 전날 만낫던 32살하고 만나겟다는 거에요...
물어보니 진짜 책을 그 차에나두고 내리구 나랑 사귈려고 이젠 진짜
모든걸 다해결하고 사귀겟다고...
얘가 엠티가서 체인지를 춰서.. 학교애들한테 문자 세례다왓는데 전부다
나 남친잇으니깐 문자하지마라고 저앞에서 다보내구...
그래서 전 믿엇죠 얘를
그냥 이야기나 하고오겟다고..
몇시간뒤 저한테 문자가왓죠
"아마 오늘 집에 못들어갈꺼같애...." 라면서....
저가 진지하게 mt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하더군요.. 진짜 어쩔수업이 반강제적으로 왓대요...
진짜 이번이 끝이라고.. 한번만 믿어달라고
이남자랑 마지막으로 한번만 하고 집에갈꺼라고..
4시간전에 "잘자.. 울지말구..나 노력할꺼야ㅠㅠ믿구~~내일봐♥♥ 폰꺼놧다가 킬게"
라고 쓰여지고 지금 12시 30분까지 문자한통 업고.. 폰은꺼져잇고..
얘가 지금 다른남자하고 하고잇다고 생각하니 정말 미칠꺼같구요
너무 힘들어요
저 어떻게 할까요.. 진짜 죽고싶고 자살하고싶고 여기서 뛰어내리고 싶네요..
당연히.. 얘를 다 버리라고 포기해라.. 그러시겟지만...
그래도 어떤 방법 업을까요...
현재 저여친.. 한번 믿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