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드릴 곳은? 바로바로 남포동에 자리하고 있는 파머스 키친(Farmer’s kitchen)입니다^^
먼젓번에 파머스 햄버거로 여러분들을 군침돌 게 했었죠? +,+ 클클
요번엔 파머스 키친의 '크림스파게티'로 다시 한번 그 미각, 자극시켜드리겠습니당.
깜동이=33(우리애인 자동차) 타면서 가장 중요한 저의 업무!
바로 네비게이션 작동과 음악 선곡이랍니당^^
전 날 좋은 신곡을 많이 담아와서 남포동으로 향하는 길이 무척 신났어요. 유후유후 요로레이히![]()
또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예상 외로 날씨가 맑았지요.
여러모로 기분 좋은 드라이브로 하루를 시작.
파머스 키친으로 들어가는 좁은 골목입니당.
요 잔디밭
을 사각사각 밟고 가시다가 오른쪽으로 Turn -!
Turn 하셨죠?? 파머스 키친 입구가 반겨주고 있네요^^
가게 내부 모습 담아봤어요ㅎㅎ
목재느낌의 인테리어와 포근한 조명이 어우려져 운치있는 분위기가 난답니다.
특색 있는 것이 바로 요 의자인데요!
특이하게 생긴 것이 뱅글뱅글 돌아가기도 한답니다ㅎㅎ
테이블 매트라고 하나요?ㅎㅎ
이런 사소한 것까지도 모두 정성을 기울여 제작한 것 같습니다.
사진찍고 있는 동안, 앗! 샐러드가 요기나왔넹?
내심 마늘빵을 기대했지만ㅠㅠ 샐러드도 참 맛납답니다.
우리 미식 리(Lee) 슨상님께서는 샐러드 드레싱을 탐구해보느라 여념이 없었는데요.
참기름, 간장, 식초.... 맛밖에 알아내지 못했답니다. 쿄쿄쿄
초상권을 철저히 지키려는 우리 미식 리(Lee) 슨생..
첨엔 음식먹을 때 하도 까다롭게 굴어서 좀.....암튼.. 그랬지만ㅋㅋ
지금은 저도 우리 슨상님덕에 진정한 맛을 알아가고 있어 좋아요. 그래요. 좋답니다.
우물우물, 쩝쩝, 냠냠, 와그작와그작, 홀짝홀짝......![]()
드.디.어! 나왔습니당. 크림스파게티ㅎㅎ
전 버섯베이컨 까르보나라를 시켰구요, 남친은 그냥 까르보나라를 시켰는데
맛은 별반 차이 없는 것 같아요ㅎㅎ
오밤 중에 주린 배를 움켜잡고 계신 분이 있다면...... 그냥 할 말이 없습니다ㅠㅠ미안요.
요 집 크림스파게티가 다른 곳보다 비교적 덜 느끼하고 고소한 맛이 나는데요.
제 생각엔 스파게티 양념이 끈적끈적하지 않고 약간 물기가 많아 더욱 좋은 맛이 나는 것 같아요.
제가 먹어봤던 최악의 크림스파게티는 음식이 나온지 5분만에 양념이 끈적끈적해지고 굳어버려서 진짜 별로였거든요ㅠㅠ
파머스 키친을 자세히 둘러보면 꼼꼼히 신경을 쓴 티가 나는 인테리어가 무척 돋보이는데요.
이렇게 액자를 규칙적인 듯 불규칙적이게 걸어놓은 것이 무척 멋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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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스 키친, 잘 감상해보셨나요?
전 개인적으로 서면보다 남포동을 더 좋아하는 편인데요.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숨은 맛집과 이쁜 카페가 많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찾아가고픈 곳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