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무실에 항상 톡을 즐겨보는 27살 처자 입니다.
글을 써본적은 없지만 오늘은 왠지? 날씨도 꿀꿀하고 한자 적고 싶습니다.
신세한탄히 굉장히~길어요 따분하신분들 악플달지마시고 뒤로 고고♬
저희집 앞에는 고등학교 있습니다.
오고가며 학생들 보면 참 우리때랑 다르다 라고 생각할때가 많습니다.
우리때는 교복!!!(라면공장 유니폼) 같은거 입혀놓더니...이제는 참 디자인도 교복같지?않게
간지나게 해서 입히더군요 (그때 우리가 원하던거라고~~~몰랐어?)
저때는 조금이라도 이뻐보이고 싶어 쪼이게 입어보기도 하고 기~길게 입어보기도 하고 그랬죠
근데 요즘교복이 워낙이뻐서 하나도 손안보고 입어도 간지?나더군요
학생들도 키크고 늘씬해서 더 멋있?는 거일수도 있지만 쩝!!!
옛날에는 참 선생님 말씀 드럽게 안들었습니다.. 특히!! 학주!!! 나의 적이였슴다!!!
그리도 말 안들어도 항상 미안한 마음은 갖고 살아갔죠~(나도사람인지라...)
놀길 좋아했어도 하지말라는 규칙은 항상 머릿속에 있었는지 모릅니다...
요즘에 길가다 학생들 담배피는 모습 수도없이 보는데요 쳐다만 봤는데도 오금이저림니다
괜히 뒷따라오지 않을까? 막?나만의 상상 (세상이 무섭다 보니...)
근데 제가 나이가 들어보고 결혼을 이제 해야할 나이가 되어보니 알겠더군요
저때문에 고생한 선생님들.... 고생한 부모님들께...ㅜㅜ 죄송합니다.
그때는 왜그렇게 하지말라는 것들만 골라서 했는지....
공부 공부!!! 해야 하는거 알죠!!! 하지만! 저는 대학가는거 포기하고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습돠~~ 큰소리 땅땅치면서 돈많이 벌거라고
그길로 쭈~욱 7년동안 같은일 하고있쬬... 참 스펙도 없고 가방끈 짧아
드럽고 치사하고 ~ 아!! 눈에 눈물이 마를날이 없습니다~
그렇게 듣기 싫었던 말을 제가 지금 누군가에게 말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웃깁니다.
조금이라도 공부해서 조금더 낳은 곳에 취업했더라면....... 이런생각? 수도없이 합니다.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늘~매일 쁘다는 핑계로 안합니다... 못한다고 위로하죠
그렇게~ 1년후 똑같은 고민에 또 빠집니다...(제길)
그렇게 7년 지났어요... 저는..ㅎㅎㅎㅎ 대박감~입니다 (누가 상장안주나~쩝)
20살 22살때는 밤새도록 놀아도 그담날이면 건전지?
마냥 벌떡벌떡 일어나서 또 놀았는데.... 지금은 회식하고 그담날 일어날라면 아주 얼굴부터 개기름 좔좔!!! 몰골 안습~(술먹기전 은근히 편의점에 있는 피로회복제에 눈길이~)
기운도딸리죠 왠만하면 금요일날 날잡고 맘편히 먹고싶슴돠♬
한살이라도 어릴때는 가고싶은곳도 무작정!! 계획없이 떠나곤 했는데~
지금은 금요일날 빨간날 (공휴일),(회사기념일)걸리길..손꼽아 기다리는 신세입니다.
하루라도 더 쉬었으면...합니다.!!! 하는거 없이 그냥 아무이유없이 바쁩니다
시간이 정말 금이 맞나 봅니다. 눈깜짝하면 1시간~키보드 뚱땅뚱땅♬ 뚜둘기면
퇴근시간 ..... 시간이 약처먹었나...
21살때 투잡으로 쇼핑몰 했었습니다.
그때 조금 재미봤죠~♬
이제는....10대 청소년이 저보다 매출 더 나오고요!!! 저보다 스펙좋아요!!!
나원참~어이가 없어서.....
20살때 취업전선에 뛰어들때 일반 사무직에서 머리가 조금 크니 관리직 조금더 크고
나이드니 다시 사무직....ㅋㅋ 이게 뭥미? 어린친구들이 하도 치고 올라와서..
이자리 지키는 날도 언제가 될지도 모릅니다.....!! (애들아~~저리가!멀리~아주멀리~)
옛날에 아이돌 가수 저보다 다 나이 많고 저보다 어린친구들 찾아볼수가 없었죠
H.O.T , R.EF . 젝스키스 .디바 핑클 SES 저보다 나이 많았죠!!!
뭐 지금은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 손가락으로 꼽히고 젤 어린 아이돌은 아예 까마득하죠
어릴쩍엔 노래방 갈라치면 시간 많이 주는데로갔죠!!!
2시간놀아도 더 부를노래가 많았으니...(2시간~3시간불러도 목상태양호)
이제는... 2시간놀면 골땡깁니다... 빈혈도 오고!!! 거기다 너그럽고 인자하신 사장님 만나
2시간 하고도 30분 서비스 주면 욕합니다.." 사람죽일셈이냐고 " (목상태 만신창이)
저 중고딩학창시절때 신인가수든 내가 좋아하는 가수든 노래?완전 줄줄줄~외웠죠
안보고도 불렀고 랩?식은죽 먹기였습니다.(어쩔땐 춤까지 따라추었습니다)
지금 아이돌그룹 이름도 가끔 햇갈리고.... 인원수 많은 아이돌그룹 개인별 이름 모릅니다
나름 신상?품이라고 느낄때는 감기한번 안걸리더니
나이쬐~꼼먹고 사회생활 스트래스좀 받아주시니...불량품으로 변할라고 합니다
알게 모르게 비타민 1알씩 가시오가피 1봉지씩 먹어주는 센스 생깁니다
영원할거 같은 친구 " 우리우정변하지말자 "
- 지들살기 바쁨니다 -
나의영원한 왕자님 "사랑해 우리사랑변치말자" 강냉이만 먹고살아도 사랑이 전부다
- 강냉이만 먹고 살다가 영양실조로 골로갑니다.. 가난한사랑을 하실거면 보험드세여~
빠방하게 특약 와방 전 들었습니다.ㅎㅎ-
사회생활 잘하도록 도와줄께 "널 지켜주는 우리 선배들이 있잖니? 언니.(오빠) 라고 불러"
- 결혼할때 청첩장 돌릴때만 친한척 하더라!!!아기낳고 나 거들떠 보지도 않더라-
저보다 나이 어린 파릇파릇한 후배님들~
어른이 하시는 이야기 많이 배워서?하시는 말씀 아닙니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사신 연륜이라고 생각하시고 꼭 가슴깊이 새기십시요
나중에 그말의 진리의 깨닮음을 꼭!! 느끼실겁니다.
저는 조금 늦은 시기에 느껴 지금부터라도 제가 하고싶었던것들 꼭 이루어 볼려고 합니다.
올해 시험도 준비중이구요!! 쇼핑몰 뭐~ 팔리지도 않은것들 떠리로~ 재고처리 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이쁘고 상큼하게 다시 해보려 합니다.
쓰러지면 다시 일어나고 또 달리고 하다보면 뭐~ 지금처럼 후회하지 않고 제 입가에 웃음이
번지는 날이 찾아오겠죠!!
84년 쥐띠!! 친구들아~~ 일어나자 쓰러지지 말고 오뚜기 처럼 이 험난한 세상 자~알
살아보자~ 모두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