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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입자 계속 거절하시는 집주인

-_- |2010.03.23 20:19
조회 3,108 |추천 0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월세를 살고 있는데 다음달이면 기간이 만료가 됩니다.

 

너무 단도직입적인가요;;

 

어쨋든 집주인에게 나가도 되냐고 했더니 나가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저희가 환기시킨다고 가끔 창문을 열어두는데..

 

조금씩 나사가 풀렸었던건지 창문이 떨어질뻔 했습니다

 

그 중에 유리창 샷시가 틀어져버렸구요,

 

할머니께서는 고쳐주시겠노라 하시고는 7개월간 안 고쳐주셨었어요,

 

나간다고 했더니 수리비 반을 내놓으라고 하셨고..

 

당연히 저희는 왜 이제서야 그러시냐고..창문 7개월간 쓰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보일러나 샷시는 집주인이 고쳐줘야 한다고 했지요...

 

 그 후부터............

 

저희가 세입자 구해서 계약하자고 가면....다 튕구십니다........

 

남자라서 안되겠고, 마음에 안 들어서 안되겠고.....

 

자기 마음에 들어야 계약을 하겠답니다..

 

마침 다음 세입자가 부동산일 하시는 분이라..복비도 안 드니 그 부동산에서

 

계약하자고 했더니 직업이 마음에 안 든다고...

 

자기가 아는 부동산에서만 계약하자고 하십니다-_-;

 

3개월 전후는 집주인이 복비를 내야 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려도..

 

저희가 사람을 구해가도...저희보고 복비 내라고 하십니다.

 

계약서 써주는데 15만원이래요..

 

근데...다른 부동산에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알게 된 사실은..

 

그 부동산에 먼저 제안을 하셨데요,

 

15만원 중에서 6만원은 주인이 가지고 나머지 9만원은 부동산에서 가지는게

 

어떠냐구요..물론 그쪽에서는 거절을 한거구요,

 

이제는 창문 수리비 안 줘도 되니 그 사람들 밥은 사줘야 하지 않겠냐고

 

밥값 육만원까지 달래요..

 

사람 구할때까지는 보증금도 못 돌려주시겠다, 사람도 안 구해주시겠다,

 

밥값 내놔라, 복비 내놔라, 이러는 집주인......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소송 걸자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은데..

 

형사고발할 부분은 없는 걸까요?

 

도와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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