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저녁.
남편이랑 다툰후 남편이 밤에 집에 오는길에 화해 기념으로 저한테 줄 케익을 사왔어요.
강남 역 주변에 누구나 다 아는 유명 제과점 꺼더라구요~ (이름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
또 제가 좋아하는 티라미수!
바로 냉장보관해놓고 오늘 아침 기분좋게 처음 개봉 후 한조각 잘랐는데
한조각 반이상 먹고 마지막 한입 먹으려고 하는데 이게 왠일............ㅡㅡ
짧은 머리카락 비슷한게 끼여있더라구요.
아침부터 속 않좋고 기분엄청상했네요.
안그래도 제가 지금 임산부라 먹거리에 민감한데.......
전화했더니 다른걸로 교환해준답니다.
멍미 ;
다른걸로 교환해서 먹고싶지는 않네요.
맛보다 중요한게 위생아닌가요???????????????
제발 깨끗한 음식좀 먹자구요.
정말 밖에서 못사먹겠네요..
본인이 먹는다고 생각하고 만드시길바라며 ..
모두들 먹기전에 확인하고 조심해서 먹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