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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다시 만날방법 없나여?

밍키 |2010.03.25 14:26
조회 285 |추천 0

저는 27살 직장인입니다.

 

술,술자리와 칭구들을 무척좋아하지요..

 

2008년겨울...25살때...절친한 칭구가 남친땜에 짜증이난다고

 

나이트를 가자고해서 갔습니다...(참고로 전 술은 좋아해도 나이트,클럽은 ㄴㄴ)

 

실컷 나이트에서 부킹하고 이래저래 놀다가 술이 슬슬 올라와서

 

나갈려고 하자 돼지엄마놈이 달려와서 마지막으로 한번만 부킹을

 

하라더라구요..글서 갔는데..원래 알던오빠 ㅋㅋ

 

신나게 다시 마시고 놀고 있는데 같이온 칭구한테서 폭풍저나...

 

모르는 번호로 폭풍저나가 와있더라구요...놀래서 받으니까

 

제 칭구가 부킹한 테이블에 뻗어있다고 ,허겁지겁 덩실덩실거리면서

 

그때 남자들 얼굴이 기억이 잘나진않지만...

 

칭구가 한남자옆에 뻗어있더라구요...글서 데리고 나갈려고하는데

 

제 옆에있는 남자가 나가서 한잔더하자더군요...글서 취한기분 승락해서

 

나가서 술을 마시다가 어느순간 정신은 안드로메다...

 

일어나보니 토요일 오후4시...엄마의 폭풍갈굼...어제 일이 하나도 기억안난전...

 

핸드폰을 살펴보고 지갑을보는데 제지갑에 명함이 들어있더라구요..

 

글서 저나해보니 왠남자가 어제 잘들어가셨냐고묻더라구여...글서 어제있었던 이야기

 

를 듣고...속괜찮으시냐고 해장을 같이 하자해서 야속장소로 나갔습니다..

 

그날 둘다 속이 않좋아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고기만 구웠습니다..

 

그런데 어제 그렇게 술취했는데도 엄마한테 혼난다고 집에 가야된다고...

 

정말 흑심없이 데려다준다하고 거리 한복판에서 살려달라고 소리질르고

 

그사람을 변태로 몰고 살아지는 모습이 귀여웠다고 잘해보자더군요..글서 저보다

 

한살많고 키도 꽤크고 얼굴도 호감형 나뿌지않아 좋다고해서 그이후로

 

저희는 그누구보다 다정하고 행복하게 만났습니다.하지만 제가 술을 자제못하는

 

모습을 오빠는 싫다했고 전 항상 그말을 듣지않고 과음하고 몰래 마시고...

 

거짓말들은 늘어갔습니다..항상 잡으러오고 화내고 집착하는 오빠가 짜증났습니다..

 

그렇게 1년반을 만나다...그 사람이 도저히 안되겠다고 하더라구요...

 

항상 내가 어떤 못된말과 행동을해도 받아주던 오빠가 이제 더이상 안된다네요..

 

지쳤다고 ....이제 자기는 그런날 받아줄 여유가 없다고..

 

첨엔 몰랐는데 두달이 지나니 일도 손에 안잡히고 그사람이 옆에있을때 일주일에2번

 

술을 마셨다면 이제 매일 마십니다...죽고싶을정도로 괴로운데...

 

다시 돌아오게할방법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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