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간 동생이 사진보내래요 이쁜걸로
으잉? 이쁜거없는데
그래서 걍 아무꺼나 줄려고 프린터로 에포용지에 뽑아서 줄려구 하닌깐
아빠 엄마 표정 ㄱ-... 어이없다는듯
엄마가 돈내줄테니 사진찍으러 가자고하시더군요 ... 너무 암울했어요
나가기 시러하는 저라서 가끔좋아하긴한데 어두운데 쳐박혀 컴퓨터나하며
무상무념 망상의 나래를 펼치며 여튼.. 그런 쪽이라서
오옷 저희집 1층이 사진도 찍는 가정집겸, 스튜디오더라구요 흐뭇
아침에 찍으러오라하셔가지고 아침에 아이라인 립글로스 볼터치 고데기 조금하고
1층가서 사진 찍었습니다.
머 그런데로 뽀샤시하게 나왔습니다.
지금 편지랑 사진 붙였어요.
왜 사진보내라할까요? 흐뭇